● ‘北, 평창올림픽 참석’에 분노하는 네티즌들의 시각!
- 이것이 오늘의 민심이다! (5) -
民心天心! ▶“세계의 마을잔치에 마을 이장이 동네사람은 다 내쫓고 깡패집단을 불러들여서 북 치고 장구 치고 꽹과리치고, 지들만 흥청망청 놀다가 마을 돈은 다 쓰고 마을사람들은 객이 되어 다 떠나면서 주객이 전도 됐다고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 행사가 됐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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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신년 회견에서 “저보다 그런 악플, 비난을 많이 당한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며...
담담해지라고 언론에 충고했다.“<이승헌 정치부장 donga>
▶ “근데! 지금 보더라도 부칸 오는 조건이 정말 실망이네요! 한밑천 잡으러오는 거지근성을 보니 더 정 없네요. 핵 만드는 시간과 여유돈 만들어주는 종서기가 철저한 한국의 배신자 아닐까? 묻 고싶어라 왜! 그토록 비겁해져야하는가 뭘 도대체 뭔 죄들을 지은 걸까? ▶ 평창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왕따라는 증명서가 되고, 핵무기는 대한민국의 숨통을 끊을 것이다.“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는 <김정은 장단에 놀아나는, 문 꼭두각시 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뭉가가 동계 올림픽 태극기 사용하지 마라 지시 한 것이 사실이면 끄집어내려 퇴출깜! 제판도 필요 없고, 파면도 필요 없는 대한민국의 주적일 것!” ▶ “오래간만에 성사된 남북한 고위급회담은 환영하지만 남북관계의 걸림돌인 북한의 핵에 대해 말도 꺼내지 못한 채 평창올림픽만을 위한 굴욕적인 상업적 회담으로 끝냈다면 이런 회담은 백번 해봤자 국익에 백해무익한 독약과 같은 회담이다.” ▶ “진짜 궁금합니다. 북한이 평창 운동회 참석 하는 것을 여러분은 원합니까? 저렇게 설래 발 치는데 국민 여러분이 승인 한 겁니까? 답답해서 여쭤 봅니다” 서울 불바다로 만들겠다던 자들과 손잡고 같이 입장하는 거 누가 좋아하는가? 불바다 공갈 사과하고 오라해라. 태극기 없이 올림픽에 같이 손잡고 들어가는 거 정말 보기 싫다. ▶ 김정은이 그동안 못 먹인 거지들 보내서 배터지게 먹이고 잔치음식과 싸다가 줄 돈 생각에 춤이 절로 나것다.“<펌> ▶ “북한을 평창에 부르고 그것도 모자라 사상 처음으로 개최 국기를 개, 폐막식에서 쓰지 않는다고 한다.” 화가 나는 수준을 넘어 너무나 속상하다. 대한민국이 세계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보면 말이다.“ ▶ “아직도 남한과 북한을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태반이다. 올림픽이나 해야 태극기 보는 거고, 한국이 무슨 나라인지 관심 갖는다. 그런데 남북이 저러고 있는 거 보면 남한은 왜 김정은 저 또라이 로켓맨과 저렇게 친하게 지내려고 할까?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국격이 북한 급으로 떨어지는 거다. 바보 국가 되는거다.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하다.” ▶ "인제 하늘내린 센터에서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보게 되는건가? 가카를 잘 뽑으니 '통일의 봄'이 강원도 인제땅으로 부터 오는구나... 한반도 통일대통령 동상 주문해야겠네~~~^" ▶ 경비는 누가 대고? 내가 낸 세금으로? 평화와 전쟁은 양자택일이 불가능하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준비를 하고 있어야한다. 대책없는 평화는 노예가 될 뿐이다. 노예는 주인시키는 대로만하면 평화롭게 살 수 있다 <이 사람아! 북핵 저지가 먼저네!>"여건 되면 남북정상회담..관계개선· 북핵해결은 함께...“>
▶ “결국 남북대화가 북핵 폐기가 아니라 북핵 용인과 김정은이 1월1일 밝힌 것처럼 <북핵과 미사일 대량생상과 실전배치> 및 <한미군사훈련 중단과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북한의 시간벌기와 선전선동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다. 지금 무슨 짓들을 벌이고 있는가?” ▣ 선수단보다 예술단 먼저 논의” 평창 선전전 속마음 드러낸 北 “북한이 예술단을 앞세워 평창을 체제 선전의 홍보무대로 보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동아일보> (1) 北, 선수단 구성 협의 요청엔 ‘심드렁~~~ 북한이 첫 남북 실무회담의 의제를 ‘북측 예술단 파견’으로 좁힌 것은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의도가 대외 이미지 개선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 경기보다는 예술단 등 ‘외곽 행보’에 집중하며 과거 ‘미녀 응원단’처럼 동포애를 강조하고 부정적인 대북 이미지를 희석하는 계기로 여긴다는 것이다. (3) 우리도 예술단체 실무자로 격을 맞춘 만큼 15일 회담은 북측 의도에 따라 예술단 파견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청이가 왕후가 되었다고 궁궐 초청하는데, 그 아낙 돈 다 떨어졌다고 시비 걸지 않나! 페미니즘이라 예기하겠지만 마누라 빼곤 모든 여자가 다 제비, 돈 뜯어 메으러 온다. 꽃제비가 엄동설한에 왜 청평 촌구석을 오겠는가? 강원도 농촌총각 구제하러? 대한민국 돈 뜯어 먹으러 노숙자가 500명이나 들어 닥친다.” ▶ “명색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행사 올림픽에 선수단 보다 예술단 먼저 의논하자는 것으로 놈들의 목적은 분명해졌다.
`삼지연 악단´으로 서울과 강릉을 휘졌고 다니며 얼간이(?) 들의 혼을 빼는 정치선전장으로 만들겠다는 것. 文罪人과 최문순, 도종환은 듣거라! 김칫국 그만 마셔라! 김칫국 마시다 뒈지지 말고, 정신 차려라, 회담을 깨버리고 없던 걸로 하라!“ ▶“빨리 국민들이 깨닫는 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평창이 결국 김정은에게 이용만 당하고 국가 돈만 뜯겼다는 걸 알게 되면 국민들도 점점 잠에서 깨어나겠지요. 여론이 거세지면 문정권도 함부로 못할거예요“ ▶“운명 교향곡 : 평창올림픽 부칸 숨통 틔워주기에 올인 하다가 됻되고 말았구나, 재앙아 네 날이 저물었도다..운명이다!!! click here http://cafe.daum.net/rotcguguk/DK4l/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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