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을 위한 ━━/세상보기

‘北, 평창올림픽 참석’에 분노하는 네티즌들의 시각!

Joyfule 2018. 1. 16. 18:23

 

 

 

‘北, 평창올림픽 참석분노하는 네티즌들의 시각!

 - 이것이 오늘의 민심이다! (5) -

 

民心天心!

▶“세계의 마을잔치에 마을 이장이 동네사람은 다 내쫓고 깡패집단을 불러들여서 북 치고 장구 치고 꽹과리치고, 지들만 흥청망청 놀다가 마을 돈은 다 쓰고 마을사람들은 객이 되어 다 떠나면서 주객이 전도 됐다고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 행사가 됐다<펌>

 

 

 

▶“이건 개도 안하는 짓이다. 국기도 없는 나라를 뭐

하러 지키나? -남북한 반도기 들고 평창 공동입장“

 

▶“3수 끝에 따낸 평창올림픽..한방에 북한한테...

뺏기는군!” “북, 김정은에게 농락당하고 있다.”

 

 

 

 

▶ 문재인은 신년 회견에서 “저보다 그런 악플, 비난을 많이 당한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며...

담담해지라고 언론에 충고했다.“<이승헌 정치부장 donga>

 

▶ “근데! 지금 보더라도 부칸 오는 조건이 정말 실망이네요! 한밑천 잡으러오는 거지근성을 보니 더 정 없네요. 핵 만드는 시간과 여유돈 만들어주는 종서기가 철저한 한국의 배신자 아닐까? 묻 고싶어라 왜! 그토록 비겁해져야하는가 뭘 도대체 뭔 죄들을 지은 걸까?

 

▶ 평창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왕따라는 증명서가 되고, 핵무기는 대한민국의 숨통을 끊을 것이다.“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는 <김정은 장단에 놀아나는, 문 꼭두각시 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뭉가가 동계 올림픽 태극기 사용하지 마라 지시 한 것이 사실이면 끄집어내려 퇴출깜!

제판도 필요 없고, 파면도 필요 없는 대한민국의 주적일 것!”

 

▶ “오래간만에 성사된 남북한 고위급회담은 환영하지만 남북관계의 걸림돌인 북한의 핵에 대해 말도 꺼내지 못한 채 평창올림픽만을 위한 굴욕적인 상업적 회담으로 끝냈다면 이런 회담은 백번 해봤자 국익에 백해무익한 독약과 같은 회담이다.”

 

▶ “진짜 궁금합니다. 북한이 평창 운동회 참석 하는 것을 여러분은 원합니까? 저렇게 설래 발 치는데 국민 여러분이 승인 한 겁니까? 답답해서 여쭤 봅니다” 서울 불바다로 만들겠다던 자들과 손잡고 같이 입장하는 거 누가 좋아하는가? 불바다 공갈 사과하고 오라해라. 태극기 없이 올림픽에 같이 손잡고 들어가는 거 정말 보기 싫다.

 

김정은이 그동안 못 먹인 거지들 보내서 배터지게 먹이고 잔치음식과 싸다가 줄 돈 생각에 춤이 절로 나것다.“<펌>

 

▶ “북한을 평창에 부르고 그것도 모자라 사상 처음으로 개최 국기를 개, 폐막식에서 쓰지 않는다고 한다.” 화가 나는 수준을 넘어 너무나 속상하다. 대한민국이 세계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보면 말이다.“

 

“아직도 남한과 북한을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태반이다. 올림픽이나 해야 태극기 보는 거고, 한국이 무슨 나라인지 관심 갖는다. 그런데 남북이 저러고 있는 거 보면 남한은 왜 김정은 저 또라이 로켓맨과 저렇게 친하게 지내려고 할까?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국격이 북한 급으로 떨어지는 거다. 바보 국가 되는거다.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하다.”

 

 

▶ "인제 하늘내린 센터에서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보게

되는건가? 가카를 잘 뽑으니 '통일의 봄'이 강원도

 인제땅으로 부터 오는구나...

 

한반도 통일대통령 동상 주문해야겠네~~~^"

 

 

 

▶ 경비는 누가 대고? 내가 낸 세금으로? 평화와 전쟁은 양자택일이 불가능하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준비를 하고 있어야한다. 대책없는 평화는 노예가 될 뿐이다. 노예는 주인시키는 대로만하면 평화롭게 살 수 있다 <이 사람아! 북핵 저지가 먼저네!>"여건 되면 남북정상회담..관계개선· 북핵해결은 함께...“>

 

▶ “결국 남북대화가 북핵 폐기가 아니라 북핵 용인과 김정은이 1월1일 밝힌 것처럼 <북핵과 미사일 대량생상과 실전배치> 및 <한미군사훈련 중단과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북한의 시간벌기와 선전선동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다. 지금 무슨 짓들을 벌이고 있는가?”

 

▣ 선수단보다 예술단 먼저 논의”

평창 선전전 속마음 드러낸 北


“북한이 예술단을 앞세워 평창을 체제 선전의 홍보무대로 보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동아일보>

(1) 北, 선수단 구성 협의 요청엔 ‘심드렁~~~

북한이 첫 남북 실무회담의 의제를 ‘북측 예술단 파견’으로 좁힌 것은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의도가 대외 이미지 개선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 경기보다는 예술단 등 ‘외곽 행보’에 집중하며 과거 ‘미녀 응원단’처럼 동포애를 강조하고 부정적인 대북 이미지를 희석하는 계기로 여긴다는 것이다.

 

(3) 우리도 예술단체 실무자로 격을 맞춘 만큼 15일 회담은 북측 의도에 따라 예술단 파견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청이가 왕후가 되었다고 궁궐 초청하는데, 그 아낙 돈 다 떨어졌다고 시비 걸지 않나! 페미니즘이라 예기하겠지만 마누라 빼곤 모든 여자가 다 제비, 돈 뜯어 메으러 온다. 꽃제비가 엄동설한에 왜 청평 촌구석을 오겠는가? 강원도 농촌총각 구제하러? 대한민국 돈 뜯어 먹으러 노숙자가 500명이나 들어 닥친다.”

 

▶ “명색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행사 올림픽에 선수단 보다 예술단 먼저 의논하자는 것으로 놈들의 목적은 분명해졌다.

`삼지연 악단´으로 서울과 강릉을 휘졌고 다니며 얼간이(?) 들의 혼을 빼는 정치선전장으로 만들겠다는 것. 文罪人과 최문순, 도종환은 듣거라! 김칫국 그만 마셔라! 김칫국 마시다 뒈지지 말고, 정신 차려라, 회담을 깨버리고 없던 걸로 하라!“

 

 

▶“빨리 국민들이 깨닫는 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평창이 결국 김정은에게 이용만 당하고 국가 돈만 뜯겼다는 걸 알게 되면 국민들도 점점 잠에서 깨어나겠지요. 여론이 거세지면 문정권도 함부로 못할거예요“

 

▶“운명 교향곡 : 평창올림픽 부칸 숨통 틔워주기에 올인 하다가 됻되고 말았구나, 재앙아 네 날이 저물었도다..운명이다!!!

 


click here  

http://cafe.daum.net/rotcguguk/DK4l/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