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와 관용을 위한 사랑훈련방법
- 매일 10가지 반성으로 가정평화를...
1.(나는 오늘) 아내(남편)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2.화내는 남편(아내)과 맞서지 않고 관용하였는가?
3. 모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4.처부모(시부모)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5.자녀를 위해 칭찬을 하였는가?
6.말 안듣는 자녀를 화내지 않고 지도하였는가?
7.욱하고 신경질내고 큰소리 내지 않았는가?
8.내 주장을 양보하고 희생하였는가?
9.잘못과 실수를 용서하고 관용하였는가?
10.미움과 증오를 사랑과 관용으로 바꾸었는가?
<한국여성연맹 주최;제2회 세계가정의 날 기념세미나 기조연설-강지원교수>
◎풍성한 삶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한 원칙
△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그리고 용납하자.
△ 여자는 말하는 재미로 산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진지하게 대화하자.
△ 칭찬과 격려는 가정의 필수 상비약이다.
△ 부드러운 보살핌은 아내의 첫번째 요구이다.
△ 성적인 만족감은 남편의 첫번째 요구이다.
△ 잔소리는 금물, 잔소리로 배우자의 결점이 고쳐지지 않는다.
△ 잠자기 전에 부부가 손잡고 같이 기도하자.
△ 우리 가정 신앙생활의 적, TV를 멀리하자.
△ 우선순위의 삶을 살라. 가정이 최우선이다.
△ 특별한 날(결혼기념일,생일)은 특별하게 계획하라.
△ 부부싸움을 하라. 그러나 원칙을 잊지말자.
△ 그리스도의 기본적인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