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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물 교사는 창조/진화 논쟁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Joyfule 2021. 3. 11. 14:38


 

고등학교 생물 교사는 창조/진화 논쟁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High School Biology Te Have C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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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5. 8. - 미국 미네소타 주의 두 명의 교수는 학교 수업에서 진화론 또는 창조론의 주제에 대해 논란을 벌일 때, 고등학교 생물 교사들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1,000명의 학생들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창조론을(진화론과 함께, 또는 진화론 없이) 접하게 되는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간 후에 창조론자들의 견해를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창조론을 들어보지 못하고 진화론에만 노출된 학생들은 대학에서 진화론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단지 진화론에만 노출되었던 학생들의 72~78%는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유효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반면에 창조론에 노출되었던 학생들의 59%는 창조론이 근거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생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비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서 동일하다는 사실에 연구자들은 놀랐다. Scienc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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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결과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아무튼 창조론을 언급한 교사들에게는 자유의 메달을 수여해야할 것이다.

당신은 왜 두두 머리(DODO heads, Darwin-Only Darwin-Only)를 가지고 있는 진화론 신봉자들이 그렇게도 완고하게, 생물 수업시간에 다윈에 대한 그 어떠한 도전도 학생들이 듣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진화론은 창조론과의 공정한 경기에서는 견디지 못하고 패배할 것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에서는 암흑과 같은 신조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이치에 맞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관련 자료 링크:

1. 창조론이 학교 수업시간에 가르쳐져야만 한다. : 영국과 웨일즈의 교사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Creationism ‘should be taught in schools’)
2. 텍사스 교육위원회는 진화론의 비판적 분석을 승인하였다. (Evolutionists, Atheists Admit Defeat in Texas)
3. 공립학교 학생들에 대한 새로운 여론조사 : 우리들에게 창조론을 가르쳐달라! (New poll of public school students: Teach us creation!)
4. 교사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Teachers Getting Reluctant to Teach Evolution)
5. 생명과 종의기원에 관한 두 모델 수업 모형
6. 세계관에 기초한 수업모형의 적용과 평가 1 (Application and Evaluation of a Worldview Based Teaching Model)
7. 세계관에 기초한 수업모형의 적용과 평가 2 (Application and Evaluation of a Worldview Based Teaching Model)
8. 거룩한 지성으로 창조를 교육하라
9. 플로리다 법안 때문에 기분 나쁜 진화론 지지자들 (Evolution supporters unhappy with Florida bill)
10.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영국인들의 반은 진화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Poll Reveals Public Doubts over Charles Darwin’s Theory of Evolution. A poll in Britain reveals widespread doubt over Darwinism—or does it?)
11. 진화론에 대한 대중들의 견해는 26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 : 여론조사 결과 92%의 미국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Public Views on Darwin Not Evolving : 92 Percent of Americans Believe in God)
12. 어떤 기독교 대학들은 예수님보다 다윈을 더 사랑한다. (Some Christian Colleges Love Darwin More Than Jesus)
13. 미국인들은 진화론을 악마의 존재보다도 더 믿고 있지 않았다. (Poll Finds More Americans Believe in Devil than Darwin)
14. 진화론을 비판하는 3,000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 명단 (Darwin Skeptics : A Select List of Academics, Scientists and Scholars Involved in Various Creationist Movements and Intelligent Design).
15. 갤럽 여론 조사 : 미국인의 3분의 2는 하나님이 1만 년 이내에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믿고 있었다. (Gallup Poll: Two Thirds of Americans Believe God Created Them)
16. 증거를 따르라! :과학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을 말해야만 한다. (Follow the Evidence!)
17. 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Should Evolution be Immune from Critical Analysis in the Science Classroom?)
18. 의사들이 다윈을 거부하다. : 의사들의 60%는 진화론을 믿지 않고 있었다 (Doctors Deny Darwin)
19. 지적설계 논쟁이 선도적 무신론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였다. : 악명 높았던 무신론자 안토니 플루(Antony Flew)의 회심 (Book : Intelligent Design Argument Turns Leading Atheist to God)
20. 벤 스타인의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 : 진화론을 고발한 영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en Ham says: “I’m Excited about Expelled!”)
21. 공교육 체계에서 문제아를 만드는 방법 (How to build a bomb in the public school system)
22. 진화론 교육의 영향력 - 1 : 공립학교에서 급속히 확산된 진화론 교육
23. 진화론 교육의 영향력 - 2 : 사회적인 도덕규범은 진화론의 교육과 선전으로 무너졌다.
24. 진화론 교육의 영향력 - 3 : 학위를 거부당한 창조론을 믿었던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