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생물 교사는 창조/진화 논쟁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High School Biology Te Have C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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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8. - 미국 미네소타 주의 두 명의 교수는 학교 수업에서 진화론 또는 창조론의 주제에 대해 논란을 벌일 때, 고등학교 생물 교사들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1,000명의 학생들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창조론을(진화론과 함께, 또는 진화론 없이) 접하게 되는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간 후에 창조론자들의 견해를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창조론을 들어보지 못하고 진화론에만 노출된 학생들은 대학에서 진화론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단지 진화론에만 노출되었던 학생들의 72~78%는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유효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반면에 창조론에 노출되었던 학생들의 59%는 창조론이 근거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생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비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서 동일하다는 사실에 연구자들은 놀랐다. Scienc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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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결과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아무튼 창조론을 언급한 교사들에게는 자유의 메달을 수여해야할 것이다.
당신은 왜 두두 머리(DODO heads, Darwin-Only Darwin-Only)를 가지고 있는 진화론 신봉자들이 그렇게도 완고하게, 생물 수업시간에 다윈에 대한 그 어떠한 도전도 학생들이 듣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진화론은 창조론과의 공정한 경기에서는 견디지 못하고 패배할 것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에서는 암흑과 같은 신조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이치에 맞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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