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 스테판 마샬
하나님이 영원토록 고대하는 모든 영광은
시온성을 세우시는 한 가지 사역으로부터 말미암는 것이다.
이 한 가지 사역만이 영원까지 하나님의 영광의 유일한 초석이다.
우리가 그 선한 용도를 눈으로 보고 누리는 선한 세상으로서의 이 땅과 하늘은 하나의 배로서,
또는 하나의 일터로서 단지 일주일 동안만 써먹기 위해 6,7천년에 걸쳐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 작업이 다 마쳐지면, 하나님은 이 땅덩어리를 다시 허물어 버린다.
이것으로부터는, 진륽이나 목자의 오두막집 또는 낮에는 시들고
밤에는 돋아나는 박과 같은 것으로부터 오는 영광만을 단지 기대할 뿐이다.
그러나 이 조각들을 가지고 더 높은 목적응 위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과 영광을 상징하는 영원한 집을 세우시는 데,
이 집이야말로 하나님의 본거지요, 성전이요, 거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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