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회인 줄 몰랐습니다.
- 청년사역연구소
11. 결국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중요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요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산다면
내가 교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과 일터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더욱 고민해야 합니다.
그 고민을 삶으로 풀어가는 것이 신앙생활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사람 때문에 교회를 떠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교회의 요소 가운데 하나는 영적 병원임을 기억 하시고
더 나아가 내가 교회가 되어야 함을 인식 하십시오.
그리고 교회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중요한 그 일들을
교회인 내가 하겠다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 가운데
소금과 빛으로 존재하는 크리스찬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12. 기억 하십시오. “ 사람이 교회입니다. 내가 교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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