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6.
청사포에서 한 시간정도 사진을 찍으니 더 담을 것이 없었다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내원사 계곡의 단풍을 담으러 우리 일행이 차를 분승하여 장소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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