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관련
가장 인기 없는 상사는 부하의 공을 가로채는 사람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상사는 부하가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고 능력을 계발해 주는 사람이다.
혼자 앞장서서 조직을 이끌어 가는 솔선수범형 리더의 시대는 갔다.
조직원 스스로가 신바람이 나서 일하게 동기를 부여해 주는 리더가 각광받는 시대다.
< 좋은 리더가 되는 212가지 노하우 중에서 >
리더는 부하의 능력을 함양시키며 자기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직무를 맡은 후 3년 이내에 세 사람 이상의 부하를 자기보다 더 유능하게
길러내지 못하면 유능한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능력을 깨달을 때 가장 크게 변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부하의 업무능력이 기대 수준 이하라고 판단되면,
그원인을 밝혀 지도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무조건적인 지시 통제는 오히려 부하들을 방어적이고 회피적인 행동으로 몰아붙이게 된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반성하게 하고 평가하게 할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은
조언자인 동시에 지도자인 것이다.
== 박내희(서강대 교수) ==
리더들은 정보와 그것에 걸맞은 후속된 권한을 공유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리더들은 사람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여,
그들로 하여금 개인 수준에서 뿐 아니라 범세계적인 수준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일을 수행할 수 있다.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한 사람이 가진 재능에
지레장치를 하여 지렛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 로리 베스 존스<예수의 오메가 리더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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