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조이너의 금언
"주님에 대한 경외는 지혜의 근본이나,
최고의 지혜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교만은 가장 분별하기 어려운 적이다."
"이생에서는 언제 어느 단계에서든지 떨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승리를 얻은 바로 직후에 넘어지게 된다."
"진정한 예배는 어떠한 상처도 치료할 수 있다."
"영적인 성숙은 언제나, 왕국의 유익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욕망을 기꺼이 희생하는 우리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늘에서 당신을 왕이 되게 하는 것은, 땅에서는 낮고 하찮은 일들입니다."
"슬기로운 자들은 자신들이 판단 받지 않기 위하여 자신을 심판합니다.
더욱 슬기로운 자들은 주님께 심판을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 스스로를 판단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단순히 그분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분과 함께 일하고 있을 때, 비로소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에서 나온 순수한 진리는, 언제나 끄는 힘이 있습니다."
"참 사랑은 하나님 나라를 맛보는 것이며 정욕은 천국의 영광을 원수가 변질시킨 것입니다.
땅 위에서 당신이 정욕에서 자유로워지는 만큼, 천국의 경험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 권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사랑과 겸손이 없으면 더 멀리 타락할 수 있다."
"성도들 중 가장 작은 자들도 산을 움직이고, 군대를 정지시키고,
죽은 자들을 살리는 능력을 그들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마지막 교회에게 나의 은혜와 나의 권능을 가장 많이 베풀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교회가 어느 시대의 교회가 이룩한 것보다도
더욱 많은 것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얼마나 가까워질 것인지는 내가 아니라 바로 네가 결정한다."(예수님)
"네 인생의 목표는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너희가 사랑할 때 너희는 언제나 나의 도움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의 사랑의 분량만큼 그들에게는 보혜사 성령님이 주어질 것이다.
너는 내게 더 많은 기름을 부어 줄 것을 여러 번 간구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네가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라."
(이상「빛과 어두움의 영적 전쟁」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