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세가지 문
데이 C 셰퍼드의 ‘세 가지 황금 문’이란 글을 보면
언어생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층고합니다.
“말하기 전에 언제나 세 가지 황금 문을 지나게 하라.
다 좁은 문이다.
첫째 문, 그것은 참말인가?
둘째 문, 그것은 필요한 말인가?
셋째 문, 그것은 친절한 문인가?
이 세 문을 지나왔거든
그 말의 결과가 어찌 될 것인가를 염려하지 말고 크게 외치라.”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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