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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련사

Joyfule 2017. 3. 2. 09:47

 

명조련사

 

 

세상을 빛낸 훌륭한 예술가나 과학자, 음악가들은 처음부터 유능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4세 때까지 말을 못했고 7세가 될 때까지 글을 읽을 줄 몰랐습니다.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선생님은

“베토벤은 작곡가로서는 아주 절망적이야!”라고 평가했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렸을 때 그의 담임 선생님에게서

 “저능아로 배울 수 없는 아이”라는 핀잔을 들었습니다.

 

세계적인 놀이동산 디즈니랜드를 세운 월트 디즈니는

한때 신문사에서 삽화를 그렸으나 ‘창의성’이 없다고 쫓겨났고,

 

성악가 카루소는 음악선생님으로부터

“네 목소리를 가지고는 절대로 성악가가 될 수 없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자기 재능을 개발했고 역사적인 인물들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무명의 선수들이었던 월드컵 대표선수들은

조련사 히딩크의 손에 붙잡혀서 세계적인 스타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히면 위대하게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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