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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관리(1) - 힘을 기르고 초점을 맞춰라(D)

Joyfule 2017. 6. 25. 21:22
     
     목표관리(1) - 힘을 기르고 초점을 맞춰라(D) 
    2.행동에 옮기도록 전심전력 하라   
    전념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가장 강력한 동기는 책임감이다. 
    이 책임감이 분명할 때 일에 집중하는 파워는 엄청나게 높아진다. 
    성취동기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자기 책임감이 분명하다는 사실이다. 
    조직 내에서는 흔히,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떠넘기려는 현상이 있다. 
    관리라는 이름으로 조직 내건 조직 밖이건 맡겨 두는 것 보다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내 인생의 운전자는 ‘나’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변명이나 책임전가를 하지 말아야 될 이유는 
    그것들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도 동시에 이룰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념이 안 된다. 갈라서서는 시너지나 합일의 힘을 가질 수 없다. 
    과도한 책임의식은 목표를 이루는데 방해요소가 될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적절히 조화된 책임감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바로 집중의 힘을 선사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적절한 책임감이란,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부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살인이 자신의 신념과 가치라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인간의 신념과 가치를 ‘악’으로 규정할 수야 없지 않은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반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집중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전념하지 못함으로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부자가 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가난해 짐으로써 강력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의 가치는 분명하다. 
    마더 데레사를 보라 그는 스스로 가난해 졌지만 빛나는 인생이 되었다. 
    이런 데레사와 같은 성인의 길을 걷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예외로 하자. 
    보퉁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마음은 그 부자를 피하고 있다. 아니라고 해도 할 수 없다 .
    부자에 대한 자신의 가치나 신념이 부족하거나 멸시하기조차 한다. 
    이런 경우에 부자가 되기란 매우 어렵다. 
    부자이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심념이 있는데 어찌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단 말인가? 
    성공한 사람들이 부도덕하고 정경유착의 고리에서 춤을 추었던 우리의 과거가 있다. 
    그래서 그들이 싫었고,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명예도 권세도, 
    돈도 정치도 그리고 그들에게 붙여지는 성공도 더욱 싫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부자도 아니고, 성공도 못했다. 
    그것은 나쁜 것이라는 나의 신념이 나를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꽁꽁 묶어놓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랐던지! 
    그리고 그들을 비판하면서 얼마나부정적 사고에 물들어 있었던지. . . 
    그들을 비판하는 것은 비판하는 것이고 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가리는 것이고 
    나의 신념은 성공을 싫어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는데도 그랬다. 
    우리는 이런 것에 속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제해 버리지 않고서는 부자도 성공도 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전념”이 안된다. 당연히 실적을 낼 수 없고 평범한 삶을 살게되는 것이다. 
    이 컬럼에서 제시하는 것은 목표에 관한 것이다. 
    바람직한 목표설정 자체가 이미 당신이 성공했다는 것을 말해줄 정도로 중요하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힘과 초점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 말했다. 
    힘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는 잘 정리된 명확한 목표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이기고 
    긍정적인 사고로의 무장 그리고 자신감을 기르는것 등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초점을 맞추는 방법으로 이미지 시각을 사용할 것과 
    전념하기 위한 책임감 그리고 책임감을 강화시키는 신념 부분을 이야기 하였다. 
    계속적인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