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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분향소 철거 통보했지만, 보지도 않고 찢어버렸다/"나는 잘못이 없다" 조국과 조민의 경악스러운 착각/핸드폰만 6개 들고 있던 김성태 수행비서

Joyfule 2023. 2. 7. 21:40

서울시청 앞 분향소 철거 통보했지만, 보지도 않고 찢어버렸다 MBC 사장 선임에도 '정치권 줄' 논란. '박성제 보호용' 언론노조 성명서 신평, 김기현 후원회장 사퇴 이재명의 '쌍방울 리스크' 본격화 핸드폰만 6개 들고 있던 김성태 수행비서. "누구를 통해서 어떤 통화를 했는지 조각처럼 드러난다" "나는 잘못이 없다" 조국과 조민의 경악스러운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