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언어생활
골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1.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16
2. 신중하게.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5:2
3. 혀를 제어하고.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약1:26
4. 본이 되게.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4:12
5. 참된 말만.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엡4:25
6. 더러운 말을 금하고.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4:29
7. 맛을 내는 은혜로운 말만.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6
※ 언어는 그 사람의 국적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은 천국의 복된 말을 하고
지옥의 자식들은 악마적인 악한 말을 합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수준을 들어내는 것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말은 끄는 힘이 강력합니다.
그 사람이 말한 대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복된 입술로 축복의 언어생활로 날마다 복된 삶이되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눅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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