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 자료 ━━/박 신목사

세속의 연구들이 결혼의 헌신을 지지한다

Joyfule 2017. 6. 3. 07:49
  

 

  

세속의 연구들이 결혼의 헌신을 지지한다

 

 

크리에이션 모먼트에서 과거에 결혼한 부부들이 동거하는 커플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우리가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이 주제에 관하여 대학과 정부 단체들이 수 백가지의 연구를 수행해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이 각각의 연구들은 동일한 결론 즉 결혼의 헌신이 없는 동거생활은 삶의 문제를 일으키는 공식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한UCLA 연구자가 결혼한 사람들과 동거하는 사람들의 행복지수와 건강에 관한 130여개의 연구를 평가하였다. 그는 결론으로 결혼한 사람들이 동거하는 커플보다 훨씬더 높은 개인적 행복을 누린다고 했다. 결혼한 사람들은 훨씬 더 낮은 비율의 자살율과 알콜 중독, 정신과 치료 및 일반 건강문제를 보였다. 게다가, 한 와싱톤 대학의 연구는 동거하는 커플들이 결혼한 사람들 보다 덜 건강한 상호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1999년에 국립 결혼 프로젝트에 의해서 발표된 한연구는 10년에 걸친 연구들을 조사해 보고 결론짓기를 궁극적으로 결혼했던 동거 커플들의 이혼율이 매우 높다고 했다. 국립 가정및 가족 여론조사에 의한 1997년 연구는 결혼전에 동거했던 커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이혼할 확률이46%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결혼하도록 되있다고는 말씀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동거하지 말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결혼의 헌신을 필요로 한다. 현대 과학은 성경이 줄곧 말씀해 온것 즉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그들의 결합이 축복받기 위해서 결혼의 헌신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Notes:

Christian News, 3/6/00, p. 10, "Science, Scholarship and Scripture."

 

 

점점 더 꼬이는 진화론의 생명 나무

 

유전학을 공부하는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생명 나무가 생화학적인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다.

 

1960년까지 생화학자들은 기본적 구조와 유전정보에 기초하여 생물체들은 두 그룹으로 분류된다고 결론지었었다. 진핵생물(Eukaryotes)은 한개 이상의 세포를 지니며 세로 안에 진핵을 가지고 있다. 원핵생물(Prokaryotes)은 진핵이 없는 더작은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서로 아주 다르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들 각각은 비생물체로 부터 개별적으로 발전되었음이 틀림없다고 결론지었다. 1970년대 말에 세번째 형태의 생명-고세균(Archaea)이 발견되었다. 이 고세균은 심해 열통풍구와 같은 극적인 환경에서 서식한다. 이들의 생화학은 원핵생물이나 진핵생물과는 전혀 다르다. 진화론에 따르면 생명은 비생물체로 부터 세번에 걸쳐 발전했어야만 했다. 더우기 이들 세가지 형태의 생물체들의 생화학을 설명하기 위하여 생화학자들은 어느 시점에서 이 세가지 형태의 생물체들은 서로간에 유전물질들을 상호 교환했었고 또한 알려져있지않았지만 멸종된 네번째의 생물체와도 교환했었다고 가정해야만 한다!

 

이러한 진화론적 접근에 대한 논리적인 한 결론은 생명은 무생물체로 부터 여러번에 걸쳐 생겨나야 했다. 그런데 현대 생화확은 여전히 어떻게 생명이 비생물체로 부터 발생했는지를 한번도 설명하지 못했다. 그러나 모든 생물체들이 유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유사한 디자인을 사용하셨던 전능하신 창조주로 부터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패턴이다.

 

Notes:

Scientific American, 2/00, pp. 90-95, "Uprooting the Tree of Life."

 

 

하이 ? 개미

 

왜 개미들이 전기를 좋아하고 마이크로 파장을 감지할 수 있을까? 진화가 사실이라면 어떻게 개미들이 인간이 전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한지 그 짧은 시간내에 전기를 좋아하도록 진화했겠는가? 개미들이 무슨 목적으로 인간이 마이크로 파장을 사용하기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 웨이브 방사선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진화시켰을까?

 

개미들이 자신들의 집을 전기 장비들 근처에 짓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것들은 종종 전기 미터기 근처에서 발견되곤 한다. 개미들은 비행장 활주로의 전깃불 주위에 집을 짓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미들은 특별히 전기 릴레이장치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 이제 우리는 다른 어떤 다세포 생물과는 달리 개미들이 작동하고 있는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 안에서 살아남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마도 이것들이 당신의 음식이 요리되는 동안그것들을 즐길 수도 있으리라! 어떻게 이것들이 가능할까? 개미들이 오븐 안의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 웨이브의 패턴을 감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패턴들은 그 오븐안의 일부 지역은 더 높은 강도로 다른 지역은 더 낮은 강도로 파장을 만든다. 개미들은 단순히 자신들을 죽일만큼 강한 파장의 부분을 피해버린다. 실제 마쉬멜오우를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 바닥 트레이에 깔아놓고 오븐을 작동하면 그 패턴을 볼 수가 있다. 일부는 타고 일부는 거의 변화가 없는 패턴이 나타난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어떻게 이 개미들이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상황을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켰겠는가? 미래를 아시는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가 아직 발견해야만 하는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이 개미들을 그렇게 만드셨다고 결론짓는 것이 더 논리에 맞는다.

 

Notes:

Science Frontiers, 1-2/00, p. 2, "Ants Like Microwaves."

 

 

쥐 피라미드의 미스테리

 

사하라 사막의 쥐들은 자신들의 집 앞에 둥근 돌들을 쌓아서 작은 피라미드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공기가 흐르게 만든다. 아침 공기가 태양 열을 받을 때 그 돌들은 훨씬 더 천천히 달구어진다. 신속하게 데펴지는 공기의 이슬점이 상승함에 따라 공기중의 수분은 더 차거운 돌들위에 응결한다. 둥근 돌들이 이렇게 물이 응집되는 것에 바로 적합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렇게 하여 그 쥐들이 물을 얻어낸다.

 

오스트렐리아의 건조한 기후에서 사는 쥐들도 역시 피라미드를 만들어 아침 이슬을 붙잡는다. 이들은 작은 동일한 크기의 둥근 돌들을 자신들의 쥐구멍 입구에 쌓아 피라미드를 만든다. 이 피라미드들은 가로질러 일 야드의 크기까지 만들어 진다. 아침 공기가 엉성하게 쌓인 돌들을 지나감에 따라 이슬은 더 차거운 돌들위에 수집되고 쥐들에게 물을 공급한다. 한 종의 오스트렐리아 쥐들이 그러한 피라미드를 만들지 않을 지라도 이것들은 다른 종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물을 얻는 장소로 사용할 것이다. 이 모든 사실들은 진화를 믿는 사람들에게 몇가지의 어려운 질문들을 남겨놓는다. 어떻게 이 쥐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어 이슬을 붙잡는 것을 배웠을까? 그리고 어떻게 지구의 반대쪽에서 사는 서로 다른 종들이 생존을 위해서그 동일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만약 우리가 지적인 창조주께서 이 쥐들을 창조하셨을때 그러한 지식을 쥐들 속에 심어놓으셨다고 가정하면 쉽게 답을 얻는다. 그 동일한 창조주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모든 믿는 자들로 만들어진 영원한 구조물의 모퉁잇돌이 되게 하셨다.

 

Notes:

Science Frontiers, p. 17, "Ancient Greek Pyramids?" p. 137, "More Mouse Engineering."

 

 

선사시대의 점화 플러그인가?

 

여기에서 우리는 화석이 수 백만년이나 걸리지 않고 만들어지는 예들을 보고한 적이 자주 있다. 암석이 신속하게 형성되는 것이 그리 특별하지 않다는 사실이 상식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러한 여러 예들을 설명한다.

 

이 최근의 예는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의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그 화석속에 부분적으로 함몰된 것이 점화 프러그인 것으로 보아 이 돌이 형성된 것은 분명하게 지난 수 십년에 걸친 일이였다. 누구도 인류가 점화 플러그를 수 백만년 동안 만들어 왔다고 주장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처음에는 점화 플러그의 금속 부분이 그 바위속에 밖혀있었다. 그 바위가 형성된 후 그 금속 부위는 녹이 슬어 없어졌지만 지금은 없어진 그 부위의 홈의 크기를 보여주기에 충분히 분명한 흔적을 남겼다.그러한 금속은 바닷물에서 신속하게 부식되기때문에 이 바위가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형성되었음을 암시한다. 그 플러그의 홈의 크기와 도자기 부분에 근거하여 그 플러그는 1950년 이전으로 오래된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원래 그 플러그는배 엔진의 일부였는데 바다로 버려졌었다고 여겨진다.

 

바위 화석들이 신속하게 형성되는 것이 드물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분명한 최근의 화석들의 예들이 많다.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일부의 바위들은 당신의 할아버지가 당신의 나이였을때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우리 영혼의 반석이 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해치기 위하여 바위들의 년도를 장구하게 할 필요가 없다.

 

Notes:

Creation, 9-11/99, p. 6, "Sparking interest in rapid rocks."

 

 

심박동이 없다고? 걱정마시라!

 

진화론자들은 동물들의 독특한 특성들은 그 특성이 그 동물에게 생존에 유리함을 주기때문에 발전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 유익이 무었인지는 해석하기에 다르며 때때로 그 설명이 약각 불명확하다. 때로는 그 설명이 전혀 불가능하다.

 

갈라파고스의 바다 이구아나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이 이구아나들은 뛰어난 수영가이고 먹을 것을 찾아 물속을 잠수한다. 그러나 이들이 물속에 있을때 그들도 바다 먹이 사슬에 노출되어 먹히기도 한다. 상어들은 바다 이구아나를 아주 맛있다고 생각한다. 상어들의 감수성이 예민한 귀는 12피트 떨어져 숨어있는 이구아나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놀랍게도 이구아나는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자신의 심장을 45분까지 멈출 수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상어가 많은 물 속에서 이구아나에게 생존의 잇점을 주기때문에 이 능력이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분명하게도 이렇게 오랬동안 심장을 멈추는 능력은 몇가지의 커다란 몸안의 내적인 변화를 필요로 한다. 이구아나가 죽지않고 45분간동안 의도적으로 심장을 멈추기에 필요한 모든 변화들을 알았다고 가정하는 것은 대단한 믿음의 비약이다. 이러한 진화론적 설명은 성립되지 않는다. 코모도 드래곤도 자신의 심장을 멈출 수가 있다. 이 커다란 리저드에게는 천적이 없기때문에 이러한 능력은 코모도 드래곤에게 아무런 생존의 잇점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러한 리저드들은 그 특별한 능력을 그들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 부터 받았다. 그 특별한 능력은 마음도 없는 진화가 아니라 창조주를 영화롭게 한다.

 

Notes:

Science Frontiers, 3-4/00, "Heart Stoppers."

 

 

비교해 보니 인간이 닭에 더 가깝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3억 년 전에 닭들과 공통의 조상을 가졌었다. 또한 우리가 진화론적 시간에서 훨씬 더 최근에는 쥐들과 공통의 조상을 가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진화론적 시간적으로 볼때 인간은 유전학적으로 닭보다는 쥐에 더 가까워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물론 크리에이션 모먼트는 그러한 몇 백만년이라는 모든 장구한 시간들을 거부할 확실한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다양한 종류의 생명체들에 관한 유전학을 더 많이 알아감에 따라 진화론자들이 몇몇의 놀라운 사실들에 접하고 있음을 말해왔다. 과학자들은 종종 오랫동안 믿어졌던 진화론적 관계성들이 유전학적 정보에 의하여 반박되어짐을 발견하곤 한다. 최근의 연구는 닭, 쥐및 사람의 유전자 일부를 비교했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쥐와 사람 사이에서 더 큰 유사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과학자들은 인간이 닭들과 공통되는 유전자 부위를 더 많이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아마도 쥐의 유전자 분절이 인간이나 닭보다 더 빨리 변화했을 것이라고 말함으로 과학자들이 그 결과를 설명하고자 했다.

 

또한번 새로운 지식은 진화론의 추측에 도전을 주었다. 연구되었던 유전자 분절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를 알게되면 우리는 존재하는 유사성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지식은 우리 창조주의 현명하신 디자인을 찬송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Notes:

Nature, 11/25/99, pp. 411-412, "The dynamics of chromosome evolution in birds and mammals."

 

 

스스로를 치유하는 수퍼-수퍼 컴퓨터

 

건강한 사람은 치유의 과정을 생각하지 않지만 가벼운 상처로 부터 치유되어진다. 더 심각한 손상은 의료적 조치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 치료의 과정을 아무리 많이 생각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치료를 촉진시키지는 못한다. 이 스스로의 치유 과정은 결코 진화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왜냐하면 첫번째의 상처로 부터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 상처는 누구에게나 치명적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IBM은 현재 알려진 어떠한 컴퓨터 보다 500배나 더 빠른 수퍼 수퍼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컴퓨터는 단백질이 작동중일때 그것이 어떻게 입체적으로 접히는지를 보여주는 삼차원적 모델을 만들어 내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모델은 의학자들이 더 효과적인 의약품을 개발해내는 것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임무에 사용되는 컴퓨터 시스템은 근접한 프로세서에 연결된 백만개 이상의 프로세서들을 가지고 있다. 그 근접한 프로세서들은 주된 프로세서들을 감시한다. 만약 주 프로세서 중 하나에 에러가 발생하면 그 근접한 프로세서는 에러를 전기학적으로 그 컴퓨터로 부터 제거할 것이다. 만약 이것이 성공하면 그 전체 컴퓨터 시스템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컴퓨터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컴퓨터는 자신을 치유할 수 있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치유에 관하여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그 컴퓨터는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을 지라도 그것의 치유와 계산 능력은 여전히 인간의 것보다 더 느리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치유의 능력을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영적으로 우리 자신을 치유할 수는 없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허락하시는 구원에 의지하여야만 한다.

 

Notes:

New Scientist, 12/11/99, p. 8, "IBM plans its latest smash hit."

 

 

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론을 위한 동일한 시간을 원한다

 

수년전에 한 뉴스 기사가 공립학교에서 종의 기원에 관한여 어떠한 것을 가르쳐야 할지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다루었다. 그 여론조사는 진화론을 진리로 가르치는 것을 선호하는 기관이 실시한 것이였다. 그 발표는 미국인 대부분, 83%가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찬성했다고만 말했다. 크리에이션 모먼트는 그 여론 조사의 결과가 최근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와 상충하기에 그 여론조사를 면밀하게 조사해 보았다.

 

그 전문적인 여론 조사 기관이 1500명을 대상으로 진화론과 창조론이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할지에 관하여 조사해 보았다. 정말로 83%가 진화론이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 여론조사에서 보고되지 않았던 것은 79% 사람들이 창조론도 공립학교에서가르쳐져야 한다고 말했다는 사실이였다. 단지 20%만이 진화론 만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분명하게도 미국인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둘다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져서 학생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함을 선호한다. 동일하게 주목할만한 사실은 거의 반절의 참가자들이 진화론이 과학적이라고 증명된것으로 부터 아주 멀다는 사실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여론 조사 참가자의 83%가 진화론이 가르쳐지는 것을 선호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여론조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보고되지 않았다. 분명히 보통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에 관하여 듣기를 원한다.

 

Notes:

Christian News, 4/3/00, 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