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131가지 이야기
지은이:유재덕
57. 예배에 반드시 참석해야 할 이유
찬송가 작곡가인 프랜시스 해버걸은
날씨가 궂은 날 교회에 참석해야 할 8가지 이유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주일을 축복하신다. 태풍이 불어도 예외는 아니다.
*목사가 교회에 있기 때문이다. 궂은 날씨 때문에 그가 집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게 커다란 도움이 되는 기도와 설교를 놓칠 수 없다.
*중요한 사업이라면 비가 와도 집에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교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쁜 날씨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드러날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약속을 어기는 법이 없다.
*궂은 날씨 때문에 교회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화창한 주일도 역시 놓치고 말 것이다.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다(마 18:20)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어느 정도의 주일을 허락하실지 알지 못한다.
지상에서 마지막 주일을 등한히 하는 것은
하늘에서 맞이할 첫 주일을 절대로 준비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