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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행복으로 가는길(6)--"한 여자.한 남자"

Joyfule 2005. 10. 27. 00:56
   한 여자, 한 남자   
나는 나의 아내에게 만족하는가?
나의 남편에게 만족하는가?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투정을 부려대고 있었다. 신문에 난 기사가 발단이었다. 김대통령이 여성들과의 대담 프로그램에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고 한 것이다. 여사는 기분이 상했다. 그래서 따져 묻는다.
 

출처: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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