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목사 메세지 열매 스스로 사랑하려 애쓰는 사람은 결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용서하려 애쓰는 사람도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려고 아무리 애써도 우리는 평화를 가질 수 없습니다. 순결해지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우리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온전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시며 용서이시며 평안이시며 순결과 거룩함이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노력을 그치고 그분 안에서 안식하며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분을 바라보는 자는 그분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안에서 사랑, 기쁨, 용서, 순결함, 평강의 물결이 한없이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맑고 깊은 영성의 세계를 향하여 중에서> |
'━━ 보관 자료 ━━ > 정원메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요한 것은.... (0) | 2013.12.12 |
---|---|
그 영혼이 순결하지 않다면 (0) | 2013.12.11 |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0) | 2013.12.09 |
정원 목사 - 생각의 습관 (0) | 2013.12.08 |
하나님께 집중할 때 우리의 영은 깨어납니다 (0) | 201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