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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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여인 그리고 혼인서약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간다.
친밀함을 향한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이 채우기 위해 주신 선물이다.
#2 하나님 앞에서 옷을 벗다
프란시스는 드디어 자신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내려놓았다.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서 옷을 벗었다.
#3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하나님이 자신의 근육을 움직이시는 날에는 하늘이 재정리된다.
이두근으로 성운을 움직이고 삼두근으로 우주를 다스리며 토성은 프리스비처럼 우주로 던져버리신다.
#4 영혼을 파는 이베이(eBay)
우리의 질문은 “영혼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영혼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여야 한다.
#5 우유에서 고기로
입안에서 살살 녹지만 우리의 영혼을 망치는 솜사탕 신앙을 우리는 버려야 한다. 이제는 고기를 먹을 때다.
#6 빈 공간
하나님은 우리가 바쁜 삶의 속도를 늦추고 고요한 시간을 갖기 원하신다.
우리 삶의 공허한 시간을 그분의 임재로 채워주기 원하신다.
#7 초밥 믿음
내 삶의 중심에는 뭐가 들었을까? 교만? 욕망? 질투?
초밥 요리는 이 질문을 내게 던져,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만을 다시 모시도록 나를 유도해준다.
#8 파란 블루스
블루노트가 화성의 고음을 돋보이게 한다는 사실을 그 때는 몰랐다. 진흙 밭을 뒹굴고 나면
목욕물이 감사하듯 고통을 경험하고야 성경말씀이 주는 정화의 능력을 알게 되었다.
#9 피투성이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피투성이 복음이다. 유혈이 낭자한 이 복음은 R등급이다.
그리스도의 고통에 마취가 어디 있었는가.
#10 착한 햄스터 플러피
고통의 순간, 모든 것이 어둡고 죽어가는 그 순간에는 말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할 수 있다.
#11 하나님과 씨름하기
하나님은 한방에 우리를 해결할 수 있지만, 그 대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걸림돌을 치우기로 작정하신다.
#12 타임머신
당신께로 우리를 이끄시는 건 직접 당신이 이 여행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삶을 젓가락으로 들어 신선한 믿음을 맛보게 하시는 이도 그리스도시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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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으로 배부르기 위해
끌어안으라, 친밀하라 그리고 순종하라!
친밀함을 향한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이 채우기 위해 주신 선물이다!
자, 이제 솜사탕 같은 신앙을 버리자, 순간뿐인 열정을 버리자.
피투성이 복음을 끌어안고, 영원을 향한 열정을 품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따라서 세 가지 기본적인 열정을 가진다.
친밀함, 공동체 그리고 영원에 대해 말이다. 우리는 이를 갈망한다. 이 책은 이러한 갈망을 위한 여행서다. 분명 험난한 여행이 될 것이다. 하지만 자신으로 우리를 만족시키는 하나님이 이 여행에 함께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잊을 사람을 부를 리 없다. 내어버릴 사람을 준비시킬 리 없다. 이 책으로 당신을 이끄시는 것은, 직접 이 여행을 해보라는 부르심이다.
거짓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 실망할 때, 꿈도 사라지고 열정은 주춤할 때,
삶이 냉장고에서 며칠 묵은 고기조각처럼 맛없이 느껴질 때,
두 팔로 당신을 안아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여행!
이 책의 원제목은 Sex, Sushi, & Salvation 이다. 다소 파격적인 책제목에 담긴 의미는 이렇다. 섹스로 대변되는 친밀함, 스시로 대변되는 신선한 공동체 그리고 구원이라는 영원에 대한 문제. 저자 크리스천 조지는 미국이 주목하는 차세대 젊은 설교자답게, 거침없는 문장 속에 자신의 열정과 약점을 담아냈다. 그리하여 이 땅의 한국 젊은이도 그 영적인 갈망에 공감하여 열정과 약점을 토해낼 수 있게 이끌고 있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말씀과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공동체로 당신을 이끄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하는 말도 중요하지만 사실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을 직접 소화시키는 것이다.
▶▷▶고통은 인류에게 주어진 현실이다. 육체의 통증뿐 아니라 감정과 영적인 통증도 우리의 몸을 상하게 한다. 그러나 이 고통을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말씀은 하나님이 고통을 사용해서 자신의 백성을 자신에게 이끈다고 가르치신다. 고통은 우리의 불완전한 부분을 깎아줄 뿐 아니라 궁극적인 치료에 대한 열정을 심어준다. 그러니 고통 없는 삶도 고통스러운 삶이 된다.
▷▶▷진짜 기독교는 죽음으로의 부르심이다. 죄의 정욕에 죽고 교만을 떨어버리라는 부르심이다. 우리 전신갑주를 녹슬게 하는 편안한 삶을 의심해보라는 부르심이다.
그렇지만 삶으로의 부르심이기도 하다. 우리 중심과 물질 중심에서 벗어나 사는 삶,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고자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 말이다.
▶▷▶피투성이 복음은 멋진 결말을 선사한다. 모든 눈에서 눈물이 씻기고 모든 질병이 치유될 날이 다가온다. 그 날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옷자락 끝을 만지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팔에 안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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