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만지시면 가장 좋은 상태로 돌아갑니다.

 

 

예수님이 만지시면 가장 좋은 상태로 돌아갑니다.

 

 

병들지 않고 불편하지 않던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고치시는 것은 원래 상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희망  빅터 프랭클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심리학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치 수용소의 말할 수 없이 잔혹한 고문과 무서운 형벌, 비인간적인 학대 속에서

나를 생존하게 만든 것은 바로 희망이었다.”

그는 나치의 끔찍한 고문을 받으면서 마음속으로 ‘무서운 고문의 시대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이 수용소에서 나가 내가 붙잡은 이 삶의 희망을

세계의 수많은 사람에게 말해주겠다’라는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극적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리고는 정말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삶에 대한 희망의 의미를 말하는 위대한 심리학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생활고와 실직, 학업성적을 비관하여 스스로 생명을 끊는 이들이 하루 36명에 달합니다.

진정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