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25.
누구일까요?
달리는 기차를 보면 항상 그리움 같은 것이 밀려오는지.........
오후가 되니 꽃잎을 오므리드라구요
잎이 핀 우에 또 피는 것을 꼬치미라고 한대요
이 아래 분홍산당화(동백과)와 빨간동백은 우리 아파트에서 담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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