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
연산 9동앞 온천천변의 벚꽃을 담으러 햇살 좋은 오전에 집을 나섰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러 연분홍 벚꽃이 더 곱게 보였습니다
무슨 새인지 모르지만 벚꽃이 피니 새들도 기쁘고 행복한지
예쁜 소리로 지저귑니다
새의 깃털 색갈이 고왔으면 금상첨화일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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