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30.17. 흐림
주일 낮 예배마친후 오후 2시 예배를 기다리며 온천천변을 산책 했다.
이 썰렁한 날씨에 무슨 꽃이 피어 있으리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고.
뜻밖에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을 발견하고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계절의 변화는 막을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아래 꽃은 2006년4월에 온천천변에서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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