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 울산시 남구 선암 수변공원
1973년부터 만 28년동안 살던 울산을 떠나 부산으로 이사온지 7년이 넘었다
그 7년동안 울산엔 30년전부터 계획했던 대공원을 공업탑로터리 근처에 만들었고
또 근자엔 석유화학단지에 근접한 선암동 골짜기에 있는 저수지를
수변공원으로 명명하고 시민들의 산책로 휴식처로 잘 다듬어 놓았다
말로만 듣던 선암 수변공원을 사진에 담기 위해 오늘 갑자기 다녀왔다.
누가 말하기를 한 시간이면 공원을 한 바퀴 돌수 있다고 했는데
여기저기 사진을 찍다 보니 나는 3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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