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메세지2
1-알면서도 짓는 죄,상습적인 죄,반복적인 죄를 하나님께서는 가장 마음 아퍼 하신다.
우리는 말씀을 얼마나 지키고 사는지, 스스로 점검하며 바른길을 가도록 노력해야한다.
2-신앙과 삶이 일치가 되어야 한다.
내가 뿌린 씨앗은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3- 우리 주변에는 신앙인도 가짜와 진짜가 섞여 있다.
가짜 일수록 화려하고 거창하고 요란하다.
4-우리는 하늘나라의 대사이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하나님 나라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는 곳은 하늘나라가 되어야 한다.
미국대사가 아프리카에 가면 그가 거하는 대사관이 아프리카라도 미국령인 것과 같다.
5- 하나님의 일을 사람이 하겠다고 지나치게 의욕을 보이거나 너무 설치기 보다는
그분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아는 지혜를 구하라.
6- 기독교의 복음진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랑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감싸안으라.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는가.
7- 하나님의 백성이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걱정하는 것 그것도 죄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게 사는 것을 원하신다.
8-모든 것을 버렸을 때 하늘의 모든 것이 온다.
지상의 것을 다 움켜지고 있으면서 하늘의 무한한 복까지 받으려 하는가.
9-하나님의 일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마음으로 행동하고 실행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10-전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전하기만 하면 된다.
자기가 잘해서 전도 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진정 사람을 변화시키는 바른 전도를 할수있다.
11-말씀에 운동력이 없다면 그것은 성령의 은혜로 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단어의 나열 그 자체로 전했기 때문이다.
12-사람이 아무리 힘들고 최악의 상황까지 갔더라도
하늘의 끈을 분명히 잡고 있으면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넘어지고 살망하는 일이 있어도 굳건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야 한다.
13-물질의 복과 건강을 향해 쫓아가면 안 된다.
반대로 그 복이 내게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복을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복을 받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14-영적강자는 낮아져 있는 자다.
그런데 정말 이것이 힘들다.
내 앞에 그 어떤 사람이 있더라도....
거지나 어린아이, 장애인이 있더라도 그를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내 이웃과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15-하나님의 사랑이 급속하게 퍼져나가면
가정이 사회가 나라가 국가가 경제가 교육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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