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교회 안에서 서로 섬겨주고 사랑해야 합니다. (교제)
요한 13/14~15 내가 너희 주와 선생으로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겨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본을 보였으니 내가 너희에게 행한 대로 너희도 행하여야 하리라.
벧전 4/10 각 사람이 받은 은사 대로,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섬기라.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의 발을 일일이 씻겨 주시면서 교회 안에서 지도자는 높임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도들을 섬겨주는 것이라며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즘 교회 안에서 인간관계로 인해 시험드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교인들이 서로 파벌을 지어 비판하고 싸우며, 지도자는 높임과 영광을 받으려 하는 사이에 교회는 점점 물질을 중심하고 세상적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마가 12/31 둘째는 이와 같으니, 곧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이들보다 더 큰 다른 계명은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요일 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벧전 1/22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 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누가 6/37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정죄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함을 받으리라.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고, 이것이 가장 큰 계명이라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고 했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사망 안에 거한다고 했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자기 영광을 구치 않고, 서로 위하고 섬겨주며, 성령 안에서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합니다.
상대의 잘못을 비판하거나 정죄하지 말고, 너그럽게 이해하고 용서하며, 어려운 형제가 있으면 서로 도와 가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하나님께 대해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
히브리서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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