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 롯 사원(Tanah Lot Tample)은 16세기에 자바에서 온 고승 니라타 건립했다고한다 니라타가 발리 서해안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바닷 위에 떠 있는 바위덩어리로 뒨 섬의 경관 에 시선을 빼앗겨"여기야말로 신들이 강림하기에 어울리는 곳이다"라고 마을 사람들에게 권하여 사원이 건립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 섬에는 신의 화신인 검은 뱀이 살고있어 바다로부터 오는 악령을 쯫아버린다고 하며 사원 옆에서 동굴이 있는데 거기에서 바닷 뱀신이 모셔져있다한다. |
Tanah Lot,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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