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못 받는 상사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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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 못 받는 상사가 되는 법

▶ 이런 상사라면 존경할 수 없다.

 

  [Ⅳ] 마음에 상처 입히는 말

1. 상대를 상처 입히는 말(미운 상사의 한마디)

  - 무책임해. 성의가 없어.

  - 자네는 믿을 수가 없군.

  - ~하는 주제에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는 일이잖아!

  - 나잇살이나 들어 가지고 그런 것도 모르나?

  - 그러니까 지금까지 결혼도 못했지.

  - 자네 동기인 xx군한테 좀 배워.

  - 후배인 xx를 봐, 자네보다 훨씬 낫잖아.

  - 자네보다 신입사원이 더 낫군.

  - 쓸모가 없어, 자네. 자네 같은 사람은 없는 게 나아.

  - 뭐야, 자네밖에 없나?(뭐야 자넨가?)

  - 이제 자네는 믿을 수가 없어. 도대체 언제까지 할거야!

  - 벌써 몇 년이 지났으니 그 일을 제대로 해야지..

  - 몇 번이나 말해야 할 수 있겠나, 몇 번이나 말해야 알아듣겠나!

  - 무슨 일을 시켜도 안되는군.

  - 기대하지 않아, 자네한테는 무리겠는데.

  - 이제 됐어, 나머지는 내가 할 테니까.

  - 의욕이 있긴 있나!

  - 대충대충하지 마.

  - 자네 말고도 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 자네, 머리를 팔아먹은 거 아냐? 꾀 부리지 마!

  - 나는 참 아랫사람 복도 없군.

  - 지각하지마,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 자네, 어제 결근했나?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군..

  아랫사람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능력을 파괴해 버리는 것은 당신이 무심코 내뱉은 이 한 마디일 수도 있습니다.

  <추천 도서>

   1. 매력있는 간부, 실력있는 간부 (출판사 : 백만출판사)

   2. 인재들이 떠나는 회사. 인재들이 모이는 회사.

      (출판사 : 푸른솔, 내용 : 리더들이 꼭 실천해야하는 26가지 인재관리 지침서)

   3.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상대를 설득할 것인가?

      (원제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작가 : 데일 카네기)

   4. 리더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출판사 : 더난출판사, 에구치 가쓰히코 지음. 조 석현 옮김,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