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올인
이 말은 ‘모든 것을 다 건다’는 뜻의 도박 용어입니다.
새해가 이미 시작되었지만 지금 우리 모두 주님께 올인하자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 올인한 이스라엘처럼 믿음에 요령 피우지 않고,
타산적이지 않고, 양다리 걸치지 말고, 깨끗하게 올인합시다.
성령과 새 술의 관계처럼 신앙도 때로는 도박에서와 같이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틀림없이 내 삶을 전폭적으로 책임지실 것을 확신하는 믿음으로 올인해 볼 일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승리자의 선물이 있습니다.
'━━ Joyful자료실 ━━ > 지혜탈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아더와 금접시 (0) | 2015.09.07 |
---|---|
자기합리화 (0) | 2015.09.06 |
3종류의 만남 (0) | 2015.09.04 |
나약한 인간 (0) | 2015.09.03 |
형통한 삶 (0) | 201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