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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Joyfule 2017. 11. 25. 21:46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입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주님을 만난 8살 자넷의 간증 

 

번역: 천국은 확실히 있다 다음카페

(http://cafe.heavenissoreal.info)

 

스페인 국영방송에 나온 간증을 번역했으며, 이해를 위해 포함된 사진들은 본 간증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이 간증은 신뢰성 있는 신실한 예언 사역자에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고린도후서 12장 1-4절을 읽겠습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저는 1999년 9월 5일 주님과 함께 했던 체험을 말씀드릴 것입니다. 저희는 교회에 있었으며, 하나님의 능력이 저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닥에 쓰러졌고 제 안에 주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고 제게 환상을 보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한번은 두 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길은아주 넓었고 많은 사람이 그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멸망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길은 아주 좁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길을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다음 주님은 제게 어느 천사가 용과 싸우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용은 지구를 향해 불과 귀신을 내던졌습니다. 그 후 저는 또 다른 환상을 보았는데 금으로 되어 있는 매우 환하게 비취는 시계였습니다. 시간을 보니 12시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손이 그 시계를 다시 11시로 바꾸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보아라, 나는 시간을 되돌리고 있다. 왜냐하면, 내 백성이 내가 원하는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만큼 나를 높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마지막 기회를 주어, 내 발 앞에 나오는 자가 모두 영생을 받도록 할 것이다."                                                                                       

 "내 종아, 보아라, 나는 시간을 되돌리고 있다.

왜냐하면, 내 백성이 내가 원하는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만큼 나를 높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마지막 기회를 주어, 내 발 앞에 나오는 자가 모두 영생을 받도록 할 것이다."


제가 아직 바닥에 엎드려 누워있는 동안 주님은 제게 또 다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제게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손을 펼쳐 제가 누운 바닥 쪽으로 가까이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님의 품으로 저를 안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제 영을 제 몸으로부터 꺼내어 주님의 품으로 안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말을 타고 올라갔는데 높지도 낮지도 않은 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보아라. 내가 저를 내게로 데려온다는 것을 말했었다.

나는 내 입으로 한 말은 이루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한다. 그래서 너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먼저 나의 상처를 보여주겠다. 이것은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하여 한 것을 기억하고 항상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하나님 보좌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게 못이 박힌 곳과 뚫린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어떻게 채찍을 받으셨는지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받으신 모든 채찍자국과 상처흔적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이 내가 너희를 위해 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구나. 많은 이들이 내가 너희를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잊었기에 나는 아픔을 느낀다. 내 백성이 나를 거절할 때 아픔을 느낀단다.

마치 그 상처를 다시 입히는 것과 같구나.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지. 마치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과 같단다." 나는 주님께서 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저버릴 때 아픔을 느끼시기 때문입니다.

 

천국

 

"나의 종아, 네게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다. 정금의 길과 수정으로 된 바다를 보여줄 것이다. 가서 내가 내 백성을 위해 준비한 이 웅장한 것들을 말해줄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는 곧 수많은 아름다운 도로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을 이 세상에서 만지거나 본 적이 없습니다. 온도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종아, 이 정금으로 된 길을 만져보아라.

너와 나의 백성이 이곳에서 살 것이고 내 백성이 아주 곧 이곳으로 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주님과 제가 함께 말을 타는 모습이 반사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우리는 수정 바다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운 바다를 주님과 함께 가는 동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이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내 백성을 위한 것이다. 네가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을 내가 내 백성을 위해 만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이리로 오라. 내가 너에게 다른 것들을 보여주고 싶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주의 능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아주 크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많은 테이블을 보게 되어 주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주님이 모든 테이블들은 왜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기억해라.

 

우리가 이 테이블 앞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벌일 것이다." 저는 셀 수 없이 많은 테이블을 보았고 그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테이블마다 천사들이 있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각 테이블과 의자에 천사들이 서 있는데 왜 그런 거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내가 준비를 끝마쳤기 때문에, 이 천사들은 준비하고 장식하고 있단다."


형제 자매님들, 식탁은 너무나 빛났습니다. 모든 것이 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테이블은 아름답게 장식되어있었고, 천사들은 금으로 만든 포크, 나이프, 숟가락, 컵과 접시들을 세팅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종아, 사람들에게 내가 곧 올 것이라고 전해주어라. 얼마후에, 그들은 여기 천국에 와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것이다."

 
모든 광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영광과 위엄으로 가득 찬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이어나가셨습니다. "자넷아, 이쪽으로 와보아라. 내가 다른 것을 보여주겠다", "이 문 뒤에는 모든 교회 성도들이 있단다. 나의 12 제자들도 포함되어있지. 이들은 지상에 있을 때 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했단다"

 

마리아


 우리는 다시 탑승하기 시작했고 반쯤 열린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종아 이리로 오라, 문 뒤에 마리아가 있다. 가까이 와서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듣거라. 너는 가서 내 백성에게 마리아가 어떻게 고통을 받고 있는지 말해주어야 한다.” 저는 가까이 가서 너무도 아름답고 얼굴이 매우 예쁜 젊은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있었고 지구의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으로 말미암아 울면서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저를 경배하고 있는 거죠? 도대체 왜…. 제가 아무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왜 저를 경배하나요? 저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분, 당신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모든 인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입니다!

 

많은 사람은 제가 능력을 갖추고 있고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만족해하셨고, 예수님께서 탄생하셔서 모두를 구원하도록 제 자궁을 이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런 능력도 갖추고 있지 않아요. 전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제 앞에서 절하지 마세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저는 경배받을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에요. 가치가 있고, 당신이 그 앞에 절하고 숭배해야 하는 유일한 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는 우리를 치유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저는 그 젊은 아가씨가 얼마나 큰 고통과 격통, 그리고 울음에 가득 차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안돼요! 안돼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왜 제 앞에서 절을 하시나요? 전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 젊은 아가씨가 어떻게 그런 고통과 슬픔으로 울고 있는지 보게 된 것은 매우 엄청난 일입니다.

 

예복과 왕관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리로 오라,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들이 있기 때문이니라.” 우리는 매우 아름다운 어떤 장소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줄줄이 놓여있는 하얀색 예복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너무도 희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져보았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예복들을 만져보거라. 이 예복들은 전부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저는 많은 줄을 보았고 훌륭한 옷을 만져보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제가 지구에서는 만져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너무도 찬란하고 희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예복들은 모두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주님의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예복들 중 많은 수가 여기에 남게 될 것이다. 그 주인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주님, 어째서입니까?” 제가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종이 내가 원하는 대로 나를 경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종이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서 한 모든 것들에 귀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종아, 이 하얀 예복들 중 많은 수가 그 주인을 기다리면서 여기에 남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왕국에서 나는 어떤 더러운 것이라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에서 나는 오직 거룩한 것들만 허용한단다. 이것은 나의 말씀에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찌어다 하였느니라(벧전 1:16) ”


저는 많은 예복을 보았습니다. 각각의 예복들은 금으로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 예복들을 만졌고 다른 것들도 각각 크기가 달랐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이 작은 것들은 누가 입게 될 옷인가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나의 어린 자녀를 기억하거라. 내가 모든 이를 위해 준비했다는 것을 기억하거라. 나는 사람을 편파적으로 대우하는 이가 아니니라. 이 작은 예복들은 나의 이름을 찬양하는 나의 어린 자녀를 위한 것이란다. 그것들은 내 집에 가길 원하고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나의 어린 자녀를 위한 것이니라. 따라서 나는 그들을 위해 매우 큰 것들을 준비해 두었다.

 

나는 나를 찾는 모든 이를 위해 준비했다. 나는 내 발에 오는 모든 이를 위해 준비했다.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줄 것이다.”


우리는 또다시 탑승하기 시작했고 곧 많은 왕관이 있는 커다란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는 매우 값비싸고 빛나는 왕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오 주님! 매우 아름다운 왕관들이네요! 이것은 누구를 위한 왕관들인가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네가 만지는 이 왕관들은 내 이름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니라. 내 이름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주님께서는 다른 왕관들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단지 틀 뿐이라는 것을 눈치를 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쪽으로 와서 보아라.” 그리고 저는 또 다른 왕관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왕관들은 가시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부디 가시 왕관이나 단순한 틀의 왕관을 저한테 주지 마세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종아, 이 장소에는 세 가지 모양의 왕관들이 있느니라.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값비싸고 빛나는 왕관들은 나의 이름을 진심으로 찬양한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진실하고 그들의 전심을 다해서 나의 이름을 찬양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그 왕관들은 내 포도밭에서 일하고, 내 집에서 즐기게 되고, 내 말씀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말씀을 기쁘게 하려고 고통을 감수하면서 사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단순한 틀의 왕관들은 단지 내 말씀과 놀고 있고, 내 집에 들어가길 원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이것은 금식하길 원하지 않고, 인내하지 않으며, 내 이름에 영광 돌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그들은 입술로는 나를 경배한다고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그들의 마음을 바치지 않는 이들이니라.

 나의 종아, 왜 그런 줄 아느냐? 왜냐하면, 아무도 나를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니라. 나에게 숨길 수 있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나의 종아,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가시로 만든 왕관들은 내 말씀을 비웃고 조롱한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그들은 내 말씀을 비판하는 자들이니라. 그들은 내가 그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지만 내 말씀을 받아들이길 원하지 않는 모든 이들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비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니라.“

 

휴거에 대한 비전

 

모든 것을 보여주신 후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종아, 나는 너에게 휴거를 보여주겠다. 내가 어떻게 이 땅에 임할지 보여주고 싶구나." 저는 여쭈어보았습니다. "주님, 저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셨는데, 왜 다른 것을 보여주려고 하시나요?'"

 

주님은 저를 하나님의 보좌로 데려가셨고, 그 곳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좀더 내려가자, 매우 아름답게 빛나는 구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천사들에게 교회를 받을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셨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아, 집중해서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공중재림 때에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저는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면서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이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들의 의상은 정결한 흰 세마포였고, 매우 아름다운 노래로 합창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님!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저희를 부활시키신 분께 영광을!", "주님과 감사와 존귀를! 저희를 부활시키신 분께 영광을!"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흑인, 백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과 천사들은 우리가 서 있던 구름으로 올라왔습니다.

모든 이들은 주님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찬송했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님!" 이것은 굉장히 장엄한 장면이었습니다. 휴거된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아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습니다.

 

환란에 대한 비전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종이여 이리로 오라”. 우리는 보좌의 방에서 나가 아주 얇은 창문이 있는 곳으로 도착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종이여… 이제 밑을 보아라”. 저는 정말 엄청나게 비참한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무시무시하게 비참했습니다. 온 지구가 폐허 되고 비극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종이여 보아라 이 일들이 바로 내가 나의 자녀를 세상으로부터 데리고 온 후에 일어날 것이다. 내가 재림한 후의 일들이다. 내가 나의 교회를 여기로 데려온 후의 일이다.” 저는 정말 무시무시한 비극을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이 한순간 무엇을 축하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한 아버지가 자기의 아들을, 어머니가 자기의 딸을 찾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데리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친척이 다른 친척들을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이웃을 찾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그들을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무시한 일들이 온 세상에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 목사가 이리저리 뛰어 옮겨다니는 걸 목격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저 사람은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거죠?”.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종이여… 그는 목사였다. 그는 내가 재림을 연장할 거로 생각했고 남은 것이다.

 

그는 내가 재림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고 그랬기 때문에 그는 남은 것이다.” 그 목사는 계속 뛰어다니며 말하기를 “주님. 제가 왜 남겨진것입니까? 저는 목사이고 교회에서 한 직분을 소유했지만 교회는 떠났습니다. 제가 왜 남았죠? 제가 왜 남겨진것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종이여… 이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가 생각하기를 나의 재림이 늦추어 질 거라 생각했고, 결국 그는 남겨진것이다


저는 그 목사가 어떻게 박해당하는지 보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단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나는 그분의 데려감을 받는 거야! 나의 단 하나의 소원은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야!

 난 여기서 고통받으며 대환란을 보내기 싫어!” 그는 계속하여 여기저기를 뛰어 옮겨다니며 자신에게 묻기를 “왜 내가 남겨진거야? 주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

여기 남아서 고통받기 싫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종이여…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긴 시간 동안 나는 그에게 말하였고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아주 속히 올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믿지 않았고…그러므로 그가 남은 것이다.”


저는 또한 많은 사람이 뛰어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뛰어다녔습니다. 절망적이게 평화를 찾길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외쳤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있다!”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교회를 데리고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은 어린 소녀들과 소년들이 덤불 속에서 뛰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산을 뛰어다니며 평화를 찾길 원했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종이여… 나는 이미 나의 교회를 데리고 왔다.

 

이제는 사탄에게 권세가 있다.” 사탄은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고 온 세상에 고통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산채로 잡아먹으려고 했고 서로 머리카락을 끄집어 댕겼습니다. 서로 원망하였고 상처를 주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평화를 찾길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미 그분의 교회를 데리고 떠나셨기에 그 일은 불가능하였습니다.


정말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충격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말하기를 “우리는 사랑을 원해! 우리는 평화를 원해!”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종이여 들어라.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난 시간을 들여 그들의 마음을 두드렸지만 그들은 나를 보기를 원치않았다. 이제 그들은 남았고 그것에 대해 내가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이유는 내가 나의 교회를 이미 데리고 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즐기는 동안 그들은 큰 아픔에 고통스러워 할 것이고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다. 나의 말씀에 순종하길 원치 아니하였고 그들은 나의 말씀을 조롱하고 비난하였다.

 

생명의 책


 그 이후에 주님께서는 제게 크고 아름다운 책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책은 매우 빛이 났고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 저 큰 책은 무엇에 쓰이는 건가요?”라고 묻자 주님께서는 제게 “종아, 이 책에는 나를 찬양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회개하고 나의 길을 추구했던 사람들의 이름이 있다.

이것은 생명의 책이다. 이 책에는 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자 모인 모든 사람들이 기록돼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책은 정말로 컸고,

 금으로 쓰인 글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아라 나의 종아, 많은 사람이 나에게 등을 돌렸지만 나의 자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의 이름을 지우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나를 저버렸지만 나는 매우 자비로워서 아직 그들의 이름을 지우지 않았단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도 멸망하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저는 책을 만져보기 시작했고, 또 얼마나 많은 이름이 그곳에 쓰여 있었는지도 보았습니다.

 

지옥

 

그 이후에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아니에요, 저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요, 주님께서 제게 이미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해요.

” 그러자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이며 너는 가서 교회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말해야 한단다.” 우리는 계속해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괴성과 엄청난 신음을 듣기 시작할 때는 여전히 지옥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주님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주세요. 이곳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말씀을 드리자 주님께서는 “나의 종아 내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터널 몇 군데를 지나서 계속 내려갔습니다. 그곳에는 엄청난 어둠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 땅에서 결코 느껴보지 못했던 어둠이었습니다.

우리가 몇 개의 벽을 지나가자 정말로 많은 영혼이 극심한 고통의 괴성으로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종아 계속 가보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주님, 왜 여기서 멈추셨어요?” 주님께 여쭈어보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이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보아라, 왜냐하면 이 사람은 지상에 있을 때 네 친척 중 한 사람이었단다.” “주님 누구지요? 누군지 분간이 안 돼요.”

 

주님께 여쭈어보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지상에 있을 때 네 할머니였단다. 네 친척이었지, 하지만 네 할머니는 정말로 믿음이 없어서, 그녀는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란다. 할머니는 “나에게 물 좀 주세요, 이 고통을 더는 견딜 수 없으니 나를 이곳에서 꺼내어 주세요.

목이 타들어가요.”라고 말했지만, 저는 어떠한 것도 할 수 없었으며, 제가 했던 유일한 것은 우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님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선하심을 위해서라도 할머니를 이곳에서 꺼내주세요! 부모님께선 할머니가 천국에 계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지옥에 계시지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종아, 목사가 네 부모에게 할머니는 천국에 갔다고 말은 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란다. 그녀는 우상들 앞에서 절하고 우상을 섬겼단다. 우상들이 그녀를 구원할 수 없음을 보아라. 수차례 나는 그녀의 마음을 두드렸고 그녀가 마음을 열어 내주하였으나 그녀는 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기로 마음을 먹었단다.

그녀는 나의 이름을 경외하기보다는 세상을 따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했단다. 그래서 그녀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란다. 그녀는 결코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았고,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았단다.

그래서 그녀가 천국으로 날아갔고, 이미 천국의 저택에 있다고 한 목사의 말은 거짓이란다. 그녀가 있는 곳을 보아라 종아.” 그녀는 극심한 고통으로 울고 있었고 “나에게 물 좀 주세요! 나를 이곳에서 꺼내어 주세요!”라고 말을 했으나 주님께서는 “나는 지금 어떤 것도 할 수 없단다, 이 영혼은 더는 나에게 속해있지 않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돌아서서 점점 그녀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안돼, 나를 여기다 버려두지 마! 나에게 물을 줘! 나를 여기서 꺼내달라고!” 그녀가 나에게 소리를 질러댔으나 주님은 어떤 것도 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정말로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우리를 이곳에서 꺼내어 주세요!”라고 말하며 많은 영혼이 주님의 옷을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더는 나에게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서 떨어져라. 너희는 사탄과 그의 악마들의 것이다.” 그곳은 수많은 영혼과 사람들로 가득 찬 정말로 끔찍한 장소였습니다.

 

사탄의 보좌


 우리는 계속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심히 두려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보아라, 내가 너에게 사탄의 보좌를 보여주겠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싫어요. 주님, 저는 그 보좌를 보고 싶지 않아요", 주님이 저에게 대답해 주시길, "종아,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심히 두렵고 무서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엄청나게 거대한 의자를 보았습니다. 사탄은 그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긴 손톱을 같고 있었습니다. 그는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웃고 또 웃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곳 어디에서든지 악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각 기다린 크기들의 악마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탄의 요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다른 모양의 악마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탄이 그 악마들에게 어떻게 명령을 내리는지 보았습니다. 그 명령은 지구로 올라가서 모든 종류의 악한 일들을 하도록 하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그 악마들이 올라가서 어떻게 때려 부수며, 살인하며, 싸우며, 이혼하며 그리고 모든 종류의 악한 일들을 일으키는지 보았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내려와 그들이 행한 모든 악한 일들을 보고하였습니다. 사탄은 웃고 또 웃었으며, 악마들에게 상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악마들은 사탄을 축하하며, 찬양하며, 그를 위해서 노래를 하였습니다.

 

저는 사탄이 그리스도인들을 멸하기 위한 아주 많은 계획을 같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넘어뜨리기 위한 큰 계획이었습니다. 저는 현대적인 새로운 것들이 가득 차 있는 큰 교회들과 교회에 모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보아라, 이 교회들은 사탄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고로 그들은 나와 올라갈 수 없다." 주님은 저에게 얼마나 많은 살인을 선동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혼들은 그런 후 이 영원한 형벌을 받는 끔찍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용광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보아라, 이것이 불 못이란다. 그리고 이곳이 지옥이란다."

 

매번 악마들이 학살을 선동할 때마다, 모든 영혼들은 이곳으로 떨어졌습니다. 불이 그들을 집어삼켰으며 그들이 녹아내렸습니다. 영혼들은 고통과 공포로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면 악마들은 사탄의 보좌 앞에 돌아와서 그에게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일렀습니다.

사탄은 웃고 또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악마들에게 상을 내렸습니다. 악마들은 사탄을 위해서 노래하며 뛰었습니다. 그들은 사탄을 축하하고자 별의별 행동을 다 했습니다. 사탄은 기쁨과 긍지로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지옥에 도착하는 그 모든 영혼들 때문이었습니다. 그 영혼들은 몇 초 간격으로 계속해서 떨어졌습니다. 사탄은 너무나도 만족해하며 웃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저는 그곳에서 많은 악한 감정들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탄의 요새들,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악마들은 그곳에서 영혼들을 찌르며 심한 고통을 주었습니다. 영혼들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발 우리를 가만 놔둬! 우리는 더 이상의 고통을 원하지 않아, 우리는 평화를 원해! 그럼 악마들은 비웃었습니다.

 

거룩한 도시


 그 후 우리는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이 위대한 것들을 네가 가서 전할 수 있도록 보아라, 종아 내가 너에게 거룩한 도시를 보여주겠다." 우리는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나무들과 아주 높은 소나무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모든 것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도시의 문 안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양쪽으로 나아있는 길에는 많은 천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문을 지나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이것이 거룩한 도시란다." 우리는 아름다운 장미들이 가득한 정원에 도착할 때까지 걸었습니다, 제가 지구에선 한 번도 보지 못한 것 들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손을 놓고 그 정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꽃들을 한 아름 안았습니다. 그 꽃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꽃들에서 너무나도 맛있는 향기가 났습니다. 저는 꽃 하나를 꺾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곧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안되느니라, 너는 아직 그 어떤 것도 소유할 수 없느니라.

오직 나의 사람들과 나의 교회들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에 너는 이 꽃들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지구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 보여주고자 딱 한 송이만 지구로 가져가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안되느니라, 종아, 왜냐하면 나의 사람들이 아직 이곳에 오질 않았기 때문이란다." 저는 아주 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았습니다.

 

그런 후 우리는 아름다운 초록색의 잔디를 지나갔습니다.

주님은 그 잔디 위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네가 만지고 보는 이 모든 것은 내가 내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란다." 그다음 우리는 과일이 가득히 열린 거대한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이 나무는 무엇을 뜻하는 나무입니까? 그리고 이 모든 과일들은요?" 저는 그중 한 과일을 또다시 따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또다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되느니라, 종아, 아직 그 과일들을 딸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이 나무는 생명의 나무이기 때문이니라.

나의 사람들이 이곳에 왔을 때 이 나무로부터 나는 과일을 그들은 먹을 것이다, 나의 사람들이 이곳에 도착할 때까지, 그동안 너는 어떤 것도 가질 수 없느니라." 그 나무에는 매우 아름다운 과일들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계속 그곳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나 많은 나비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은 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나의 백성에게 나의 백성은 머지않아 이곳에 올 것이고 이 거룩한 도시에서 거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다른 한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거대한 나무와 소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종아, 이 모든 것들이 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종아, 이리 오라 나는 너에게 놀라운 것들을 보여줄 것이 있다."

 

우리는 천사들이 아주 많은 한 아름다운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한 천사는 거대했으며 입으로 불 수 있는 큰 나팔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 천사는 무엇을 뜻하는지요? "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종아, 보아라, 이 천사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단다.

이 천사는 내가 명령을 내리기까지 기다리고 있단다. 그래서 그 천사는 나팔 소리를 낼 수 있단다. 이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 나의 백성은 들림을 받으며 올려지고 변화 받을 것이다. 그러나 종아 한 가지 명심하거라. 이 나팔 소리는 기다리는 자들에게만 들린단다. 그러므로 가서 나의 백성에게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해주어라. 잠자고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그들을 들려 올릴 수 없느니라"

그 천사는 매우 컸으며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의 뒤에는 더 많은 천사가 좀 더 작은 나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나팔들은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매우 빛났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종아, 나의 백성에게 준비하라고 말해 주어라, 왜냐하면 나는 곧 나팔소리를 내라고 명령을 내릴 것이 때문이란다"


우리는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종아, 보아라 나는 너에게 나 아버지의 보좌를 보여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아버지 보좌를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너는 가서 나의 백성에게 나의 아버지께서 실재하시고 나도 실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과 천사들과 그리고 저, 우리는 모두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나 자신이 깃털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거의 걷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만약 천사들이 저를 붙잡지 않았다면 저는 계속 걷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좌로부터 엄청난 권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빛이 보좌로부터 나왔습니다. 그것은 매우 영광스러웠으며 거대했습니다. 그런 권능이 보좌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빛이 강렬했으며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어떠한 분이 보좌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보좌에 나오는 강력함으로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아버지의 허리 밑으로만 아버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허리 위로는 볼 수가 없었는데 왜냐하면 저는 바닥에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권능과 영광을 견디지 못했기에 쓰러졌습니다.
그 후에 저는 24장로들이 주님의 이름에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거대한 천사들 또한 주님의 이름에 영광 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24장로들이 무릎을 꿇고 말하기를 "오 주님 거룩 거룩 거룩한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 천사들은 절대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일에 지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로들은 절대로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불이 보좌로부터 나왔으며 보좌 안에 너무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곳을 떠나 거대한 천사가 있는 곳에 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 천사는 누구입니까?"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 보아라 종아, 이 천사는 가브리엘이니라 그리고 다른 천사를 보아라 그 천사는 미카엘이니라" 그들은 매우 컸으며 아름다웠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나의 백성들에게 천사 가브리엘과 미가엘이 존재한다고 전하라."


그러자 주님께서 저를 귀중한 장소, 엄청난 장소 즉 제가 금면류관이 더 많은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러나 면류관을 쓴 자들은 벌써 면류관에 이름들이 적혀있었으며 가득 찬 진주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여기에 있는 이 면류관은 나의 종 이에 아빌라의 것이니라 그리고 이 다른 것은 나의 종 아투로 가르시아의 것이니라" 그 면류관들은 매우 귀중했습니다. 하나의 면류관에는 "아이다 바딜리오" 다른 면류관에는 " 미구엘 듀란" 또 다른 면류관에는 "아만도 듀란"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 지금 저는 주님 종들의 면류관을 볼 수도 있고 만질 수 있습니다." 저는 또한 "파블로 핀타도" 와 "나훔 자무디오" 의 면류관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여기 내가 너에게 볼 수 있도록 허락했노라, 이것은 내 포도원에서 일하는 나 종들의 면류관을 보여준 것이다.

나는 여기에 면류관들을 가지고 있느니라 그래서 너는 나의 종들이 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느니라 나는 그들을 위한 상급을 가지고 있느니라" 저는 이름들이 적혀 있는 수백만 개의 면류관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른 면류관을 만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면류관이 모든 돌들(진주·보석…. 등등)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이것이 나의 면류관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나의 포도원에서 더는 일하기를 원치 않는 자에게 그리고 나를 찬양하는 것보다 자신의 등을 나에게 돌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단다
보아라 종아, 나를 더이상 찬양하지 원치 않는 이러한 종들에게는 그들의 면류관에 이러한 일이 일어난단다. 나의 포도원에서 일하기를 원치 않는 종들에게는 그들의 면류관에 이러한 일이 일어난단다. (요한계시록 3:11)


 그리고서 주님은 저를 또 다른 아름다운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저는 자고 있는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아주 흰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모두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보아라 종아, 여기에 모두 자고 있는 자들은 지상에 있을 때 죽은 자들이니라 그리고 지금 그들은 여기 낙원에서 쉬고 있느니라 내가 나팔을 불라고 명령을 내릴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지상에 있는 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새하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어떠한 사람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아 그들은 쉬고 있느니라 그러나 나팔이 울리면 이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고 지상에 있는 자들도 그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축하할 수가 있느니라"

 

출처: http://cafe.daum.net/Bigchurch    글쓴이: 그가징계를받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