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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에게 절대 삼가야 할 말 10가지

Joyfule 2018. 5. 4. 09:51
 

     팀원을 위한 도움글

 

    ◈ 직장상사에게 절대 삼가야 할 말 10가지


  어려운 시절, 직장상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최근 미국의 "위클리 월드 뉴스"는 다음의 10가지를 선정

 

 1. 기분이 우울해서 하루 쉬고 싶어요.

    - 차라리 감기 걸렸다고 하라.


 2. 나는 당신을(혹은 회사 내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 절대로 공과 사를 혼동하지 말라.


 3. 당신은 실수했어요.

    - 상사가 설사 잘못했더라도 현명하게 외교적인 언행을 하는 것이 좋다.


 4. 마누라(남편)와 한바탕 했습니다.

    - 상사는 당신의 집안일에까지 말려들기를 원치 않는다.


 5. 어떻게 그런 정치인을 지지하세요.

    - 정치나 낙태같은 논쟁거리를 화제로 올리지 말라.


 6.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요.

    - 술을 마셨더라도 내색하지 말고 그저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라.


 7. 이전 직장에서 해고됐어요.

    - 혹시 그런 질문을 받더라도 직장의 상사와 충분히 협의해 결정했다고 말하라.


 8. 전 직장의 상사는 영 아니올시다.

    - 남을 욕하는 당신을 보고 나에 대해서도 혹시... 하는 의심을 품게된다.


 9. 살이 많이 찌셨네요, 혹은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시네요.

    - 상사는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 결함에 대해 재차 듣기를 원치 않는다.


10.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럴 줄 알았어요.

    - 당신이 옳더라도 모른 척 하라 상사는 당신이 빈정대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 멋진 삶을 사는 10가지 방법


 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자.

 2. 웃는 얼굴 뺨 맞았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밝은 얼굴로 다니자.

 3.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른다. 남의 뒷 이야기를 하지 말자.

 4. 시간관념에 철저하자. 요즈음 코리언 타임은 5분전이다.

 5. 자기 일에 확실한 베테랑이 되자. 도둑도 전문일때는 대도라고 부른다.

 6.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되는 일이 없으니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자.

 7.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객관적 사고를 지니자.

 8. 일 못하는 사람이 놀 때는 꼭 빠지려 한다. 그러니, 놀 때는 열심히 놀자.

 9. 입력이 많을수록 출력이 많을 수밖에 없으니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하자.

10. 방학은 다시 오지만 인생은 단 한번이다. 따라서 계획을....세우고 지키자.
 

◈ 직장내 거짓말 베스트 5


▶ 직장동료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5

  ① 회식이나 술자리에 참석하기 싫을 때 ☞「나 오늘 약속있어」

  ② 달라진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을 보고 ☞「와 멋있은데」

  ③ 도움을 청할 때 ☞「나 지금 바빠」

  ④ 돈 꿔달라고 할 때 ☞「나 지금 돈 없는데」

  ⑤ 자신의 일을 부탁하면서 ☞「이거 부장님이 시킨거야」


▲ 상사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5

  ① 지난번에 시킨 일 어떻게 됐느냐는 질문에 ☞「다 돼갑니다」

  ② 상사보다 먼저 퇴근할 때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ooo」

  ③ 월차를 낼 때 ☞「집안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ooo」

  ④ 동료가 사적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업무 차 잠시 외출했는데요」

  ⑤ 지각했을 때 ☞「차가 막혀서요」

 

▲ 부하직원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5

  ① 일을 시킬 때 ☞「이거 아주 급한 일이니까 빨리 처리해줘요」

  ② 신세대 사원에게 ☞「내가 신입사원 때는 안 그랬다」

  ③ 일의 결과가 별로 맘에 들지는 않지만 ☞「아주 잘했어」

  ④ 어려운 일을 시키고 나서 ☞「자네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⑤ 부하사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 씨는 일을 아주 열심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