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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사상) - 1. 기하학

Joyfule 2007. 1. 18. 01:30

프리메이슨 (사상)

 

 

프리메이슨은 고대 이집트 신앙과 페니키아 석공의 기하학을 기반으로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수 신비학과 신비주의와 카발라가 더해졌고,

일루미나티가 가세하면서 인본주의, 신세계 질서,
니체의 사상, 공산주의가 탄생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뉴에이지와 자유주의(Liberalism)와 헤게모니와

'포스트 모더니즘'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 사상은 프리메이슨이 이 세상을 오염시키고

타락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흘린 것입니다.
유대인의 세계정복음모인 시온의정서에 의하면 유대인이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배교로 이끌기 위해 다위니즘, 니체이즘, 공산주의,

자유주의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갖은 음모를 꾸며 온 유대인 엘리트들은 세상에

무신론적 사상을 유포시켰지만, 정작 자신들은
유일신인 하나님이 존재함을 인정한다는 점입니다.
파시즘은 카톨릭 예수회의 도움으로 탄생했고, 나치즘은 파시즘,

오컬트(신비주의), 우생학적 인종 우월주의
등을 바탕으로 역시 예수회의 도움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중에서 '기하학', '니체의 사상', '헤게모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의 종교는 처음엔 하나님을 믿어도 상관 없지만,

급이 올라갈수록 뉴에이지적인 색깔을 띄게 되고,
최고위급에 오르면 대 놓고 사탄을 섬깁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사탄 숭배 종교'를 알아봅니다.

 

 

1. 기하학

 

프리메이슨은 기하학을 중시하며 삼각형, 오각형, 육각별 등

많은 기하학적 상징을 사용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원류가 건축가인 석공이기 때문에 시멘트나 철근이 없는

당시 돌을 쌓아 건축하기 위해선 고도의 기하학적 지식이 요구되었습니다.

기하학은 피라미드 등 대형 석조 건물을 건축한 이집트에서 발달하였고,

두로 왕국에서 히람 샤리프가 기하학적 지식을 이용해 다윗의 성전을 지어주었고,

프리메이슨은 히람샤리프를 프리메이슨의 원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하학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연구한

그리스인 유클리드가 토대를 완성하였습니다.
"기하학이 뭐 별거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기하학은 수학과 물리학의 기본이 되고, 건축과 공학의 기반이 되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현대의 양자역학도 기하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생각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기하학은 이와 같이 중요한 창조원리이고, 자연의 구성요소입니다.
그래서 외계인들도 미스테리 써클을 그릴 때 고도의 기하학적 무늬를 그림으로써

자신들의 기하학 지식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이 믿는대로 기하학을 통해서 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즉, 기하학은 과학이나 수학 같은 학문일 뿐 이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프리메이슨과 상관 없이 수학과 물리학에서의

기하학 발달사를 알아 보겠습니다.

 

그럼 유클리드, 데카르트, 가우스, 아인슈타인의

기하학적 업적과 '끈 이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