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탄 숭배
자유, 평등, 박애 등의 사탕발림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 쓴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열쇠 라는 책에는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바르게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에 루시펠(루시퍼)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는
그의 것이 된다고 루시퍼 숭배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라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입회의식 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를 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됨은 사탄과 영매로서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상급에 올라가면 사탄숭배의 속내를 드러냅니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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