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성령이 주시는 말씀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느낄 수 있는가?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각종 희생적인 신앙행위를 반복하는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려면, 믿음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야 한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네 교인들의 신앙방식으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성령께서 비추어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1분짜리 영접기도로 성령이 안에 들어오셨다고 믿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느낄 수도 느껴지지도 않은 게 우리가 마주한 암울한 현실이다. 믿는다는 것은 자신이 머리로 받아들이는 지식이 아니며, 자신의 의지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기 확신과 관념적인 의지를 믿음으로 여기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그래서 믿음의 표적은 기적이 내려와야 하며, 겨자씨만한 믿음도 기적이 일어나며, 믿고 구하는 것이 응답이 되는 게 믿음의 증거이다. 그러나 믿음의 증거나 능력이 없지만, 자의적인 확신을 믿음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는 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네 교인의 마음의 온도차가 얼마나 큰지 살펴보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께서 필자에게 주신 말씀들을 올려드리겠다.
* 내 속을 썩이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온다.
*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배우는 것이 가장 좋으니라.
* 주인의 아픔에 참여하는 것이 종이다.
* 오늘도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는 신랑이 오는 것을 사모하는 것이다.
* 자신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를 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 귀신을 두려워하는 자들로 만드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 먹으라는 것(영적 양식, 필자주)은 안 먹고, 먹지 말라는 것(죄의 미끼, 필자주)만 먹는다.
* 하나님께서는 단시간에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종일토록 너희와 함께 지내는 것 을 원하신다.
* 아침에 기도하는 것은 까닭 없이 너희를 짓밟는 자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함이다. 또 아침에 양들에게 마실 물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 나를 가장 뜨겁게 찾는 데로, 내가 찾아가 나를 나타낸다.
* 왕의 이름을 부르는 게 얼마나 아름다우냐?
* 사람들이 그동안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가 아니라 자기들이 원하는 기도를 했다.
* 시험 많은 세상에서 나 없이 사는 것은, 주인 잃은 강아지가 배고픈 것과 같다.
* 성도의 마음이 아버지를 닮지 않으면 누구의 자식이겠느냐?
*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영혼은 나를 만날 수 없다. 나에 관한 사실은 성경에 있는 데, 도서관에서 찾듯이 나를 찾고 있다.
* 인간이 만든 제도를 가지고 나를 섬기지 않도록 하라.
* 영혼의 샘터가 없는 자들은 아직 나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거룩히 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 내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는 기도를 하면 나도 그들의 편에 서서 돕겠다.
* 막다른 골목에서 나를 만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 경찰은 모든 죄를 밝히지만, 나는 경찰이 알지 못하는 죄까지 밝혀내는 하나님이 다.
* 열매 없는 나무는 잘라버리겠다.
* 악한 영은 시험이 들도록 일을 만들고, 나는 일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게 한 다.
* 나를 기쁘게 한 자는, 나도 그들을 기쁘게 하겠다.
* 아버지가 없는 자들은 슬피 울며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정경(성경, 필자 주)만으로도 나를 충분히 알 수 있다.
* 성경에 만들어 놓은 얘기가 어디 있더냐?
* 애통하는 자를 내가 기뻐하는 것은 자신의 지은 죄를 사함 받을 능력이 나밖에 없 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이 상처를 가지고 사는 것은, 사귐이 없는 기도를 하 기 때문이다.
* 죄에 대하여 문제를 삼지 않는 자들은 나를 볼 수 없다.
* 나를 고생해서 만난 자들은 나를 잃어버릴 위험이 적다.
* 시집 올 때 가져오는 것은 새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올 때는 다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옷을 입고 나아오라.
* 매일 영혼에 물주기를 싫어하는 자는 나를 만나지 못한다.
* 교만한 양들은 나를 보지 못한다. 가장 위험한 이론으로 나를 가르치고 영음만을 고집하고, 실제 삶에서는 나를 공경하지 않는다.
*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 않는 자들은 귀신들의 자리를 높이고, 점쟁이들이 하는 기술 적인 가르침으로 나를 가르치고 있다.
* 자기의 욕심을 아버지께 다 내어놓은 자들이 나를 만난다.
* 누에에게 뽕잎을 부지런히 주지 않으면 죽고 만다. 자기만족의 결과를 낳는 것이 지옥이다. 누에는 아침저녁으로 뽕잎을 준다.
* 생명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그러나 자신의 생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 르는 이들이 허다하다.
* 성도의 귀는 나의 말을 듣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영적으로)병이 든 자들이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은, 나는 거룩한 자이니라.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것을 알고, 조건 없이 나를 따르는 자들이 내 양이다. 무슨 말을 하든지 나를 따라온다.
* 나를 경험하는 자들이 나를 섬긴다.
* 노예제도(악한 영들의 덫, 필자 주)를 아는 자들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쁘 냐?
* 영혼이 메마른 자들은 빛이 없이 다닌다.
* 빛이 오는 시간이 더디므로 조는 자들이 많다.
*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자들은, 두려운 하나님을 모르기 때 문이다.
* 자기의 눈물을 닦아주는 자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땅에 보물을 묻어놓은 자는 나를 못 만난다.
* 이것인지 저것인지 모르는 신앙이 미혹이다.
* 가슴에 십자가를 묻고 나를 따라오라.
* 가짜에게 빼앗겼던 것을 도로 찾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보이는 것은 잡으려 하지 말라.
* 종교적인 자유가 자유가 아니라, 오직 인격적인 자유가 진정한 자유이다.
* 귀에 대고 소리를 질러도 듣지 않는 자들이 있다.
* 물리적으로 나를 경배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나를 섬기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 보이는 것에 만족하는 자들은 영적인 자녀가 아니다.
* 아무도 내 시간(하나님의 때, 필자 주)을 재지 못하게 하는 능력이 내게 있다.
* 자식들이 분개할 때는 나는 참고 기다린다. 내가 낳은 자식을 누가 기르겠느냐?
* 자녀가 하나님을 공경하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 물고기의 본성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천성을 향해 올라가라. 필자 주)
* 죄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는 자들이 나를 만날 수 있다.
* 내게 와서 매달리는 자는 모두 치료를 받고 미움을 받지 아니한다.
* 영혼의 단비에 적시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 끝없이 짓는 죄를 다룰 능력이 없는 것을 알라. 그래서 지혜와 명철이 필요하다.
* 잘못 판단한 것도 죄이다.
* 정상적인 가지에서 싹이 나지, 병든 가지에서 싹이 나지 않는다.
* 소망이 생기지 않아도 감사하는 자들이 나를 만난다.
* 종교적인 자들은 아무 것도 얻을 게 없다.
* 변명하는 자는 기회를 얻지 못한다.
* 고난에 무너지는 자들은 믿음이 없는 자들이다.
* 우리에 잘 놀고 있는 양을 누가 건드리냐?
* 아버지를 따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지옥에 들어간다.
* 지옥에 가는 이유가, 누구 때문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 때문이다.
* 율법주의자들은 가정에서 나를 섬기지 않는다.
*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애착이 강하시다. 그래서 스스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통을 지시고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
* 장소에 관계없이 나를 섬기고 있는 것이 잘하는 것이다.
* 자기 눈물을 닦아 주는 자(예수님, 필자 주)를 두려워하라.
* 선지자(혹은 예언자)를 두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서, 지옥 갈 영혼들을 살려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려 함이라.
* 영접기도를 하고나서 구원받는지는, 나를 보고서야(심판대에 서봐야, 필자 주) 알 수 있다.
* 어느 신이 하나님을 직접 세상에 보내셔서 구원을 허락하셨는지 알아보고, 이 세상 의 신이 희고 고운 옷을 지어 입히는 지도 알아보라.
* 훈련을 받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을 살피는 일에 더욱 전념하라.
* 생생한 뉴스를 알려주는 것도 은혜가 아니냐?
* 주가 쓰시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새것을 쓰신다.
* 종교적인 사람들은 희생적인 신앙행위를 자기만족으로 삼는다.
* 위의 내용은 성령이 주시는 말씀으로, 기록하고 선포하라는 명령에 따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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