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병원에 간 까닭

Joyfule 2015. 10. 30. 10:41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병원에 간 까닭



 할아버지가 몸이 이상하다면서 병원을 찾아갔다.


 "할아버지, 어디가 불편하시죠?"

 의사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대답했다.
 "아내와 관계를 할때 처음에 할땐 끝나고 나면 굉장히 땀이 많이 나고 몸에 열기가 오르더니

    두번째 관계후는 춥고 한기가 듭니다."

 의사는 진찰을 했지만,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의사는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영감님께서 첫 섹스 후에는 땀과 열기가 나고

    두번째 섹스 후에는 한기가 든다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겠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흥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생각해봐!

그놈의 영감탱이랑 처음에는 7월에 했고

두번째는 12월에 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

망할놈의 영감탱이..."

 

★ 어떤 부부의 아이

 

 어떤 부부가 낮에 일을 치르려고 했으나, 아이가 옆에 있어 시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잘 타일러서 옆집에 놀러 보냈다.

 이제는 됐구나 싶어 시작했더니,

  어느 사이에 아이가 돌아와 바라보고 있어서 아이의 엄마가 깜짝 놀라 물었다.

 "왜 벌써 돌아왔니?"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옆집 아저씨도 같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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