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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생존

Joyfule 2015. 8. 10. 10:16

 

 

 

희망과 생존

 

 

 

 

심리학자들이 쥐로 실험했습니다.

독안에 쥐를 집어넣고 빛을 완전히 차단했을 때 쥐는 3분밖에 생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빛을 계속 비춰주니 36시간이나 생존했습니다.

캄캄한 독안에서 3분만에 죽은 쥐는 체력이 쇠하여 죽은 것이 아니라

절망하여 죽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결론이었습니다.


나치수용소의 처참한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난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치수용소의 말할 수 없는 잔인한 고문과 무서운 형벌,

비인간적 학대 속에서 나를 생존하게 만든 것은 바로 희망이었습니다.”


희망은 바로 생존의 근거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여러분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 전서 1장3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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