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명언격언

172. 영어 속담 T.

Joyfule 2007. 10. 27. 01:23

172. 영어 속담 T.     
 
To repay borrowed money is the best way to use money.
돈을 가장 잘 쓰는 것은 빚을 갚는 일.
To rub salt into an open wound.
약이라고 상처에 발라준 것이 소금. 엎친데 덮친 격 
To see is to believe.
보는 것이 믿는 것. 백문이 불여일견.(百聞이 不如一見).
To sell his birthright for a pottage of lentils.
콩으로 만든 국 한그릇을 위해 그의 타고난 권리를 팔기.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팔기.
창세기에서 유래된 어구. 자세한 것은 A mess of a pottage 를 참조.
To sell the bear's skin before has been caught.
Do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 hatch.
가죽을 팔기전에 (먼저) 곰을 잡아라.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지 마라.
To serve an unintelligent man is like crying in the wilderness,
 massaging the body of a dead man, planting water-lilies on dry land, 
whispering in the ear of the deaf.
우둔한 사람을 보좌하는 것은 마치 황야에서 대성통곡을 하거나 
죽은 사람의 몸을 문질러 주거나 바짝 마른땅에 연꽃을 심거나 
귀머거리의 귀에 속삭이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To sow the wind and reap the whirlwind.
바람을 심고 소용돌이를 거둔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To take a sledgehammer to crack/break a walnut/nut.
호두를 깨기 위해 해머(큰 망치)를 휘두르기
닭 잡는데 소잡는 칼 사용하기.
To teach a fish how to swim.
To teach a dog how to bark.
To teach your granny how to suck eggs.
물고기에게 수영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교황 앞에서 기도하기.
To teach is to learn twice over.
가르친다는 것은 곧 두 번 이상을 배우는 것이다. 
To wash an ass's head is but a loss of time and soap.
바보를 고칠 약은 없다.
To weep is to make less the depth of grief.
울면 깊은 슬픔도 덜해진다. 
To wrong those we hate is to add fuel to out hatred. Conversely, 
to treat an enemy with magnanimity is to blunt our hatred for him.
우리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못된 짓을 하는 것은 마치 
우리들의 마음속에 그에게 가지고 있는 증오에 기름을 붓는 것과 마찬가지다. 
반대로 원수를 너그럽게 대하게 되면 우리들 마음속에 응어리져 있는 증오를 
깨끗이 씻어내는 결과가 된다. 
Today is the scholar of yesterday.
어제는 오늘의 스승.
Today comes only once and never again returns.
오늘은 오직 한 번만 오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기회는 다시오지 않는다.
Today red, tomorrow dead.
오늘은 紅顔, 내일은 죽음.
Today to me, tomorrow it belongs to you.
오늘은 내가 당하고 내일은 네가 당한다.

'━━ 감성을 위한 ━━ > 명언격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4. 영어 속담 T.  (0) 2007.10.29
173. 영어 속담 T.  (0) 2007.10.28
171. 영어 속담 T.  (0) 2007.10.26
170. 영어 속담 T.  (0) 2007.10.25
169. 영어 속담 T.  (0) 200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