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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아흔 여덟번째 묵상 겔러리

Joyfule 2011. 7. 5. 06:42
        
      Joyful 아흔 여덟번째 묵상 겔러리    
       
      - 인터넷에서 퍼온사진 - 
      영적 전쟁          
      그리스도인이라면 
      요즘 처처에서 일어나는 기근과 지진. 난리와 난리소문, 천재지변, 
      이것이 말세의 재난의 시작 이라는 성경 말씀을 기억하고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있을것이다. 
      사탄도 이제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세계 도처에서 갖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영적전쟁을 진행하고 있다.
      보암직 하고, 먹음직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으로
      주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들를 맹렬히 공격하고 있다.
      사람들은 사탄이라면 검은 망토에 뿔달린 머리, 
      드라큐라 같은 이빨을 가지고 공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안보이니까 안심하고 방심하며 지낸다.
      오늘날 타락하는 교인들..  
      다투고 분열하는 교회들.. 모두 사탄의 작업인 것을 알아야 한다.
      영적전쟁의 싸움터는 최전방이 따로 없다
      우리들의 삶의 현장이 모두 영적 전쟁터이다.
      직장도, 학교도, 가정도, 교회도, 우리 마음도 영적 전쟁터이다.
      영적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 있어
      손해가 되드라도 모든 일에 영적유익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육신의 소욕대로 살면 그것은 사탄의 밥이 되는 일이다
      로마서 8장 5 -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물고기들을 보라. 
      염분이 많은 바다에 살지만 살아있을 땐 염분에 절임을 당하지 않는다.
      생선이 죽어 생명이 없을 때 염분에 절임을 당하는 것처럼
      사람들 속에 예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고 세속화 되는 것이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아무리 거센 물살이라도 거슬러 올라가지만
      죽은 고기는 흐르는 물결을 따라 아무 저항없이 떠내려 간다.
      당신은 지금, 
      마귀가 이끄는 세상 물결속에 아무 저항없이 떠내려가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