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11

"한동훈 누르는 윤 대통령, 韓 김건희 특검이 승부처일 듯/이재명 변호사들, 1심 선고 방어 포기?“방법 없다”/정청래·최민희, 위원보다 발언시간 5배.민생실종 국감

진중권 "한동훈 누르는 윤 대통령, 韓 김건희 특검이 승부처일 듯.명태균 리스크 아직 예고편에 불과해"이재명 변호사들, 1심 선고 방어 포기?“방법 없다”“위례는 이재명에게 몽땅 다 주자” 대장동 일당 속셈은?정청래·최민희, 위원보다 발언시간 5배.민생실종 국감김영선 명태균 수사 덮은 사람은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 충격 내막 '서정욱 변호사'이재명'11월위기'에 바빠진 김동연 왜10월 26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신지호 구자룡北, 베테랑 용병 대신 어린 초짜 군인 보내 총알받이로?파병군 가족 격리 정황까지중동 휘감는 '전쟁의 불길'...이란의 '대응 시나리오'북한군 향해 '욕설'...러시아 군인들 녹취 공개한 우크라이나

♡또 읽어도 재미있어요

♡또 읽어도 재미있어요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치매 부부 1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겨드랑이 거뭇한 사람, 혈액 검사 한 번 해보세요. ‘이 병’일 수 있어요.

겨드랑이 거뭇한 사람, 혈액 검사 한 번 해보세요. ‘이 병’일 수 있어요. 당뇨병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겨드랑이에 착색이 생길 수 있다. 겨드랑이 색소 침착이 신경 쓰여 여름에도 민소매를 입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면도를 자주 해서 피부가 상했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뜻밖에도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팔꿈치 등 피부가 거칠어지며 검게 변색되는 것을 ‘흑색극세포증’이라 한다.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 게 원인이다.지나치게 분비된 인슐린은 때로 피부 세포와 잘못 결합한다.이에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세포가 과증식하면 피부가 검고 뻣뻣해질 수 있다. 비만이거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상태라서 흑색극세포증이 잘 생긴..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이긴 자와 진 자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이긴 자와 진 자       한 신흥재벌의 회장이 내게 이런 말을 했었다.“나의 변호인단과 내가 가진 모든 힘을 동원해서 당신을 파멸시킬거야. 당신이 이룬 모든 것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주겠어.”엄청난 증오였다. 나는 공포감이 들었다. 그는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법정에서 승부를 다투는 변호사인데도 그를 이길 수가 없었다. 그는 법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그와 싸우다가 패배한 적이 있다. 승리감에 도취한 그가 내게 자랑같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나는 법으로 누구든지 죽일 수 있어. 내가 먼저 죽일 사람의 비리를 시나리오로 만들어. 그리고 그걸 외워서 검사나 판사 앞에서 앵무새 같이 말할 일곱명 정도의 증인을 캐스팅해서 연기하는 연습을 시키지. 물론..

믿는 자의 생활 용어

믿는 자의 생활 용어 1. 나는 자신의 생활에 성실하렵니다.남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 그 사람에게 실망을 주지 않겠습니다.2. 나는 자신의 감정의 노예가 되어 살지 않겠습니다.남의 인정을 받기 위해 민감하지 않겠으며 남을 질투하거나 남을 의심하지 않으며 살 겠습니다.3. 나는 항상 미소를 띄우며 살겠습니다.내가 침울할 때라도 각자가 자기 어려움을 안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살겠습니다.4. 나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렵니다.그러나 나 자신을 위해서는 엄격하려고 합니다.그리고 자신과 남을 위해서 쓰라린 경험으로 남을 만한 일은 하지 않고 살겠습니다.5. 나는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살겠습니다.내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옳을 수 있다는 아량과 이해심을 가지고 살려고 합..

이 친구 손절해야 한다는 신호 7

◆ 이 친구 ‘손절’해야 한다는 신호 7 ◆ 어떤 친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는 개인의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친구와의 관계는 살면서 변화를 겪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인생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이러한 변화 중에도 어떤 친구 관계는 굳건하지만, 어떤 관계는 결국 멀어지고 만다.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가 다르고, 더 이상 친구와 공통점이 없어지며 멀어지는 것이 분명해진다면 그 관계가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볼 때다.더 이상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데도 친구와의 관계를 끊기가 어렵다면? 미국 심리학 전문매체 ‘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 Today)’는 “이럴 때 관계를 단호히 끊을 것”을 주문한다.1. 관계..

가정

가정 5. 행복한 가정의 비결어느 동네에 두 집이 이웃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단란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가족을 이룬 가정은 항상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었는데, 부부만 사는 가정은 항상 부부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이웃집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 크나큰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워야 하고, 이웃집은 여럿이 함께 모여 사는데도 저토록 화목한 것일까? 그래서 어느 날 젊은 부부는 과일 한 상자를 사 들고 이웃집을 찾아갔다. 다과를 나누며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댁의 가정은 대가족인데도 웃음이 떠날 줄 모르고 우리는 둘이 사는데도 매일 싸움만 하는데, 선생님 댁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