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얻는 비밀 버려야 얻는 비밀 젊은 사업가인 워너 메이커가 하루는 장미화원을 잘 가꾼 한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 집의 주인은 그를 자신의 정원으로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미 등 온갖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다. 그런 다음 장미꽃들을 꺾어버리기 시작했다. 몇 개의 덩굴은 꽃 한 송이만을..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4.08
진실 진실 한 신사가 길을 걸어가다가 맹인소녀가 동전통을 앞에 놓고 앉아있는 것이 불쌍하게 생각돼 지갑에서 1만원짜리 지폐 1장을 꺼내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소녀가 눈을 크게 뜨고 큰 액수에 놀라는 눈치로 지폐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신사는 “얘야,너는 맹인이 아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4.06
어떤 믿음 어떤 믿음 한 사업가가 20년동안 “나는 내 모든 사업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 나는 내 사업체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라는 싸움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목사님이 설교 중에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신앙은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다” 고 말했습니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4.05
뉴턴의 열린 마음 뉴턴의 열린 마음 뉴턴은 자타가 인정하는 미래지향적인 과학자였습니다. 그가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책상 앞에 앉아 연구에 몰두하고 있을때 파리 한 마리가 눈앞에서 빙빙 돌며 귀찮게 굴었습니다. 여러번 쫓았지만 다시 와서 얼굴 주위를 맴돌..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4.02
부부 사랑 부부 사랑 오래 전에 모 일간지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살고 있는 사람과 같이 살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90%의 부부가 “아니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질문 밑에 이렇게 썼습니다. “골 비었나?”라고요. 부부는 아름다워야 합..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4.01
요리사의 불만 요리사의 불만 콘겔튼 경은 어느 날 아래층으로 내려오다가 그의 요리사가 “만약 내게 5파운드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하고 한탄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콘겔튼 경은 잠시 생각하다 주방문을 열고 5파운드를 요리사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선물을 받은 요리사는 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31
믿음과 절제 믿음과 절제 플라톤은 이성은 흰 말로, 욕망과 본능은 검은 말로 표현했습니다. 이성의 흰 말이 수레를 끌어야 인생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욕망과 본능의 검은 말이 수레를 끌면 늘 위태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스토아 학파의 비조인 제논의 제자 중에는 허영이 심하고 겉치레에만 치중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30
이기적인 남편들 이기적인 남편들 일본에서 노인 3,136명을 추적 조사했습니다. 에히메대 의학부가 마쓰야마시 부근의 농촌을 중심으로 60∼84세 노인 3136명을 4년6개월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부인이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사망률이 79%나 높았고 여자는 남편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8
한 글자 때문에 해고된 사람 한 글자 때문에 해고된 사람 어느 회사에서 공사를 발주하기 위해 신문에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입찰 당일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전날까지 예치해야 할 공사보증금을 당일에 들고 온 업자들의 항의가 빗발친 것입니다. 담당 직원의 실수로 “공사금액의 10분의 1을 입찰 전일까..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7
부도교회 부도교회 파나이 섬을 집중 선교하면서 교회 건축사역을 하였는데 교회마다 지어진 뒷이야기들이 아름답습니다. 서울에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사업을 하던 중 부도가 났습니다. 손에 남은 돈이란 50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돈으로 파나이 섬에 교회 하나를 지어 하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6
마지노선 마지노선 2차 세계대전에 앞서 프랑스는 독일의 공격에 대비한 항구적인 방어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육군장관이던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을 따서 마지노선이라고 불렀습니다. 프랑스는 이 요새를 만들기 위해 1927년부터 10년간 공을 들였고 1차 세계대전 때의 경험을 살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5
모체 접촉 모체 접촉 최근 어느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암의 발생도 어린 시절의 피부접촉 결핍과 분명한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모체 접촉은 지능 발달에도 많은 유익을 준다고 합니다. 생후 2세 때까지의 지능발달이 그 다음 20세까지의 발달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을..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4
위대한 꼴찌 위대한 꼴찌 50세 된 조 코플로비치라는 미국 여인은 장애인입니다. 그는 25년 전 중추신경 계통의 질환으로 다발성 경화증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는 마라톤 경기에 곧잘 출전합니다. 3만2천여명이 참가한 제29회 뉴욕마라톤대회에도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3
동정심 있는 기도 동정심 있는 기도 ‘동정’이라는 뜻의 compassion은 ‘함께’라는 의미를 가진 com과 ‘고난받는다’는 뜻을 가진 passion 이라는 2개의 라틴어가 합성된 단어입니다. 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해야 동정심이 생깁니다. 그 사람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동정이 가능합니다. 높은 사람이 자기를 낮..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1
삶 속의 욕망 삶 속의 욕망 ‘지구별 여행자’라는 책에는 라자 고팔란이란 사람이 식당을 경영합니다. 자신의 식당에 들어온 손님이 음식맛이 짜다고 투정하자 식당 주인 고팔란은 말합니다. “음식에 소금을 집어넣으면 간이 맞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도저히 먹을 수가 없..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