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의 전쟁 살과의 전쟁 살이 많아 걱정하던 한 부인이 어느날 의사를 찾았습니다. “선생님, 저는 살을 빼고 싶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인께서는 그저 식이요법이 최고입니다. 현미밥 한 그릇에 멀건 야채죽 한 그릇만 드십시오. 그리고 과일 한 개씩만 먹도록 하십시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9
황희 정승과 마인드 황희 정승과 마인드 황희 정승이 은퇴해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우리 집 소가 새끼를 낳았는데 오늘이 저희 아버님 제삿날이지만 제사를 지낼 수가 없겠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야 지낼 수 없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어 또 다른 사람이 찾아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8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은? ‘런던 타임스’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에 대한 정의를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1위를 차지한 행복의 정의는 ‘모래성을 막 완성한 어린아이’, 2위는 ‘아기의 목욕을 다 시키고 난 어머니’, 3위는 ‘세밀한 공예품을 만족스럽게 완성하고 휘파람을 부는 목공’, 4위..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6
어떤 군인 정신 어떤 군인 정신 늘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던 여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남편은 도무지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생불능의 위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남편을 위해 마지막으로 여 집사님이 다니던 교회의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4
새벽에 신문 돌린 유학생 목사 새벽에 신문 돌린 유학생 목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어느 목사님은 새벽에 신문을 돌리면서 돈을 벌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이 일을 통하여 예수를 전하자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매일 신문에 이런 전단지를 만들어 넣고 돌렸습니다. “나는 목사로서 신문을 돌리고 있습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3
진흙의 향기 진흙의 향기 한 나그네가 한 덩이의 향기를 발산하는 진흙을 얻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네가 그 유명한 바그다드의 진주냐?” 진흙이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럼 너는 인도의 사향이냐?” 또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너는 무엇이냐?” 진흙은 ‘나는 한 덩이의 진..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2
두 사람의 일기 두 사람의 일기 어느 외교관이 매일 바쁘고 분주하게 일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평소에 가정에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모처럼 휴일을 맞은 그는 집에서 편히 쉬고 싶었습니다. 밀린 독서도 하고 부족했던 수면도 보충하고 TV도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1
물 나올 때까지 팝니다 물 나올 때까지 팝니다 우물을 잘 파는 한 업자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실패한 곳에서도 그는 곧잘 우물을 파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능력을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쩌면 그렇게 우물을 잘 팝니까?” 그러자 그의 대답은 이랬..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10
분노를 다스리는 사람 분노를 다스리는 사람 1972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전은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혼란했습니다. 닉슨 대통령은 자신의 과실을 은폐하기에만 급급했습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대회는 닉슨의 과실로 점점 치열해졌습니다. 입후보자 중의 한 사람인 메인주 출신의 상원의원..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09
예배의 자리 예배의 자리 가정에서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세례받았던 루디아나 간수의 가정처럼 온 가족이 예배하는 것이야말로 더없이 중요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되 같은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는 것은 가치를 더합니다. 그런데 같은 교회에서 함께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08
어떤 시험 공부 어떤 시험 공부 어느 신학교에 공부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교수가 아무리 공부하라고 타일러도 그는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눅 11:10)는 말씀을 외우며 기도실을 떠나지 않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06
전통의 종말 전통의 종말 265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피아노 브랜드 ‘브로드우드’(John Broad wood and sons)의 명맥이 끊겼습니다. 브로드우드는 1738년 존 브로드우드가 수제(手製) 피아노를 만들어온 이래 그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영국 왕실에 피아노를 고정적으로 공급해왔고 베토벤, 쇼팽, 리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05
인생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 인생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 하나님께서 바라보실 때 우리는 인생이라는 커다란 운동장 위에서 성화라는 한 목표를 향해 땀 흘려 뛰고 있는 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그럴 때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모습은 뛰어가는 사람, 거꾸로 가는 사람, 넘어져 있는 사람, 주저앉아 쉬는 사람 등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04
샴쌍둥이 사랑 샴쌍둥이 사랑 마를린 캐디는 유명한 요리사의 아내로 부자였으며 학교 선생으로 부러울 것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1984년 4월13일 그녀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경험했습니다. 그녀가 낳은 아이가 머리가 둘이고 몸이 하나인 샴쌍둥이었던 것입니다. 그녀가 붙잡을 수 있는 희망..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03
명조련사 명조련사 세상을 빛낸 훌륭한 예술가나 과학자, 음악가들은 처음부터 유능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4세 때까지 말을 못했고 7세가 될 때까지 글을 읽을 줄 몰랐습니다.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선생님은 “베토벤은 작곡가로서는 아주 절망적이야!”라고 평가했습..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