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友Tech = 최고의 財테크 ●
손정의는 재일교포 3세로서 세계부자서열 3위를 달리던 사람이었고 일본 컴퓨터의 황제였다.
그가 일본 야후 인수 후 그의 주가가 94%나 폭락, 거의 파산했다.
엄청난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의 부인은 잘 나갔던 때의 부인 행세를않고 파출부를 나갔고 남편을 원망치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연락하고 특히 그가 좋은 일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마다 꽃다발을 보내줬던 사람들조차 소식을 끊었다.
밥 사먹을 돈이 없어 돈을 빌리려 카톡을 했으나 모두들 나가버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정의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하며 무시할 때…
그런 상황에도 그를 기다려주고 수신거절을 하지 않은 사람이 400여명 남았었다.
그는 중국 마원의 알리바바에 투자, 마침내 재기에 성공했다.
매주 1조씩 불어나는 인터넷 플렛폼으로 그의 자산이 엄청 늘어났을 때....
손정의는 자기를 기다려 준 사람들에게 그는 약 10억씩을 주었다.
그 돈은 무려 4조원이 넘는다.
그는 이제 이 400명 이상 더 알고 지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막대한 부는 모두 다 힘들 때 버텨준 부인에게 관리하게 하고 그는 매주 그의 부인에게 용돈을 타서 씁니다.
그는 자기를 믿고 기다려 준 사람들에게 10억원 보다 더한 가치를 느꼈고, 인생과 사업의 여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사람'이란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사람이 재산이다."♥
지금은‘우(友)테크’시대~!
필요한 것이 친구인 시대이다.
短命하는 사람과 長壽하는 사람에 대한 논문이 있다.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장수의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었고~!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그것도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
오랜 연구로 밝혀낸 장수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친구의 수' 였다고 한다.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적다는 것이다.
친구란 무엇일까?
친구란, 환경이 좋던 나쁘던 늘 함께 있기 바라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문제가 있을 때 상담하고 싶은 사람 입니다.
친구란, 좋은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친구란,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얘기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친구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친구란, 쓰러졌을 때 무릎 꿇고 일으켜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슬플 때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입니다.
친구란, 내가 울때 그의 얼굴에도 눈물이 흐르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나의 실수에도 언짢은 표정을 짓지 않는 사람 입니다.
친구란,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된 충고와 위로를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내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같이 들어 주는 사람 입니다.
친구란,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계산이나 비판보다는 그저 같이 마음으로 세상을 응시해 주는 사람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전도서 4:9~12]
100세 시대가 현실입니다.
현대과학의 선물이지만,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60세에 퇴직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긴긴 세월은 고통의 긴터널이 될 수있다.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와함께 하는 인생이 없다면, 고독한 말년을 보낼 각오를 해야한다.
재테크 못쟎게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친구를 만들기에 정성을 쏟자.
‘우(友)테크’는 행복 만드는 기술이자 전략이다.
✔지금 가까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자.
가족, 친구, 선후배, 지인 등 지금껏 알고 지내온 사람들은 나의 소중한 자산이다.
새로운 사람찾기 보다는 지인을 더 챙기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아닐까?
✔내가 먼저 그들의 '봉'이 되자.
내가 원하는 것은 남들도 원하게 마련...
남에게 베풀면 그 만큼 돌아온다.
아깝게 생각말고 많이 베풀고 나누자~!
✔내가 먼저 연락하고 먼저 사랑을 실천하자.
고맙다고, 미안하다 하면 관계는 나빠 질 수 없다.
먼저 연락하고 먼저 도와주고 먼저 손 잡아주자~!
✔약속을 지키자.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한 두 번 약속을 어기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당당한 모습을 보여라.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생각말고 당당하게 살면 오히려 호감을 준다.
"갑"이라고 우쭐대지도 말고 "을"이라고 비굴하게 행동말자.
언제든 "갑"과 "을"은 바뀔 수 있다.
✔진실한 마음을 가져라.
인맥 좋은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바로 진실한 마음가짐이다.
계산적, 의도적 전략에는 한계가 있다.
✔혼자만 말하지 마라
교훈적 말로 훈계치 말고, 경청하고 반응하라.
✔남의 결점 잘보는 사람은 예리한 사람~!
보고 비판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
그냥 덮어주는 사람은 푸근한 사람~!
그 결점을 보완해면 지혜로운 사람~!
돕고도 말이 없으면 거룩한 사람~!
✔“비판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혼자는 인생을 그렇게 살 수 있다.
“격려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그러면 둘 다 웃으며 살 수 있다.
비판으로 세워진 사람보다, 격려로 세워진 사람들이 훨씬 많다.
✔두 눈 부릅뜨고 야단쳐서 변한 사람보다 한 눈 감아주고 보듬어서 변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혼내서 변한 사람, 변하기는 변해도 더 독해진다.
✔옳은 말도 함부로 하지는 마라
옳은 말이 멍청한 말보다 사람을 찌르고 아프게 한다.
온유한 사람에게 "못됐다." 하는 것은 괜찮다.
그건 말도 안되기 때문에 그는 상처받지 않는다.
그러나 못된 사람에게 "못됐다."하면 폭발하는데, 그는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겸손한 사람에게 "잘난 척 한다."는 것은 괜찮다.
그는 웃고 말기 때문이다.
자고한 사람에게 "교만하다."하지마라, 우리는 그를 바꿀 수도 없고, 나를 원수로 알 것이다.
때로는 바른 말이 사람을 죽인다,
똑똑하고 옳은 사람이 많은 영혼을 효과적으로 죽인다.
사람은 모두 악하다, 그러므로 남을 정죄하지 말자.
주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였다, 주님이 나를 받아 준것처럼 나도 그들을 받아 줄 수 있기를~!
사람의 허물을 사랑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자신을 아파하며 주님 사랑의 눈을 주소서 기도하자.
머쟎아 응답을 받아 나도 모든 사람들의 허물이 사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그때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축복하며 변화시키는 종으로 쓰여질 수 있을 것이다.
✔몰라 못한 사람은 없다, 알고도 실천 못 할 뿐~!
✔友테크 시대에 작은것부터 실천해 보자~!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한복음 15:12~14]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맘으로 참된 친구되어 줄 은혜 베풀어 주소서~!
대한 대체의학협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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