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란' 다툼 헌재, 장기전 예고 왜'단호한' 이재명 2심 재판부 / 요동치는 지지율에 野 '당혹' 김용현 "포고령과 쪽지 내가 썼다"공수처를 ‘광기(狂氣)’라는 말 외에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공수처, 검찰에 '빈손 이첩'. "오동운 처장의 '어설픈 쇼' 끝난 것"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구글에 신고 / 채널A / 김진의 돌직구쇼공수처 '무리수'들, 결국 '핑계 만들기' 작업이었나.거짓말 논란까지 터졌다재판부, 이재명 측 재판 지연 시도 차단?헌재 ‘좌파 4인방’ 색깔 드러냈다, 이재명 절친이 “리더”?북한 IT 노동자 등 ‘5명 기소’…64개 기업 ‘위장 취업’ - 2025년 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