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목사 메세지 그리스도인은 성도라고 불립니다. 성도란 거룩한 무리를 의미합니다. 과연 우리는 거룩합니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룩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악하고 어리석으며 교만하고 게으르고 더러우며 이기적입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거룩한 분이 거하십니다. 우리 안에 놀라우신 분이 거하십니다. 우리 안에 영광과 거룩과 능력과 지혜와 사랑이 가득하신 분이 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거룩하고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 거룩하시고 놀라우신 분을 모셨기 때문에 성도입니다. 그것은 간장을 담은 병을 간장병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
'━━ 보관 자료 ━━ > 정원메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안에서 주님이 사신다면 (0) | 2013.12.16 |
---|---|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0) | 2013.12.15 |
주님은 2등도, 꼴찌도 기억하십니다. (0) | 2013.12.13 |
중요한 것은.... (0) | 2013.12.12 |
그 영혼이 순결하지 않다면 (0) | 201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