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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이 되는 21가지 방법2.

Joyfule 2018. 7. 25. 23:03
    
     끌리는 사람이 되는 21가지 방법2.    
    
    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9)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한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11)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12)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말미암은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13)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사람들은 자신을 승자와 연결해 자존심을 고양하려는 반면, 
    실패자들로부터는 최대한 거리를 두어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14)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뭐 틀린 말 했어?”라고 되물으면서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프랑스 속담을 명심해야 한다.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