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돈을 많이 버는 남자,
가사일을 즐겨하는 남자,
기꺼이 처가 부모를 부양할 수 있는 남자,
내가 야단칠 때 조용히 듣고 앉아 있는 남자,
아이를 잘 키우는 남자,
퇴근 후 청소 잘하는 남자,
예쁜 여자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남자“
그러나 자신이 상대방을 위해 뭘 하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수고와 섬김이 없는 부부의 삶에는 갈등과 불화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님은 이 수고와 섬김과 희생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아픔을 감수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삶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삶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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