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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짐 엘리엇과 그의 친구들

Joyfule 2008. 7. 30. 01:26





[복음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짐 엘리엇과 그의 친구들]

+ 한 부족에게 청년들이 말씀을 들고 들어간 후 시체로 발견 되었습니다.

잘 교육받은 청년들이 위험한 오지에 들어가서 살해된 그 사건은

"불필요한 낭비 (unnecessary waste)" 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 후, 그 청년들 중 한명인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는

다시 복음을 들고 그 부족으로 들어 갔습니다.

기적적으로 그 부족 가운데 살아남은 그녀는

간호사로서 3년간 헌신적으로 그 부족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결국, 부족은 하나님을 영접했고

 짐 엘리엇을 죽였던 청년은 그 부족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복음에는 "불필요한 낭비" 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