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교육받은 청년들이 위험한 오지에 들어가서 살해된 그 사건은 "불필요한 낭비 (unnecessary waste)" 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시 복음을 들고 그 부족으로 들어 갔습니다. 기적적으로 그 부족 가운데 살아남은 그녀는 간호사로서 3년간 헌신적으로 그 부족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결국, 부족은 하나님을 영접했고 짐 엘리엇을 죽였던 청년은 그 부족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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