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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은 당신, 복을 나누라!

Joyfule 2021. 4. 5. 00:14


 



    복 받은 당신, 복을 나누라!


  

말씀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미국의 한 상원의원이 주미 벨기에 대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의원은 자기의 아버지에게도 벨기에 대사를 소개했습니다. 그러자 열정적인 그리스도인이었던 의원의 아버지는 대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대사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이신가요?”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질문을 손님에게 던지자 의원은 당황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상원의원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식에 많은 조화가 들어왔는데 그 중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한 조화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나의 영혼에 대해 말해 준, 전 미국의 단 한 분뿐이었던 존경하는 0 0 씨께. 벨기에 대사 드림.”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의 어떤 명예보다도 귀중한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말하는 대로 세상에서 흩어진 나그네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초라해 보이지만(벧전 1:1),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벧전 2:9).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은 ‘후손’과 ‘땅’과 ‘복’이었습니다(창 12:1-3).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세상에서 복이 되는 것은 자신이 받은 복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복된 백성인 것은 특권을 자신들만 누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졌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터의기도 : 저에게 가장 귀한 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 된 축복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by 원용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