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SANTORINI
3. 마을 ¶
- 피라(Η Φηρά, Thira)
- 피로스테파니 (Το Φηροστεφάνι)
- 이메로비글리 (Το Ημεροβίγλι)
- 이아 (Η Οία)
- 카마리 (Το Καμάρι)
- 아크로티리(Το Ακρωτήρι)
4. 얘기거리 ¶
- 피라에서 출발하는 각 마을로 가는 버스는 30분 간격 및 1시간 간격으로 존재하며, 요금은 거리비례에 따라 차등적용된다. 이아는 1.6유로, 카마리/아크로티리는 1.8유로, 그 외 더 먼 곳은 최대 2.2유로까지 받고 있다.(2012년 중순 기준) 표는 따로 없고, 차편 안에서 행선지를 말하면 알아서 끊어준다. 모든 버스편은 무조건 피라를 기점으로 하며, 환승은 불가능하다. 즉, 아크로티리나 카마리에서 이아까지 가는 경우엔 피라에서 무조건 갈아타 2회 요금 내야한다.
- 어지간한 소모품들은 피라마을에서 완비하여 가자. 다른 마을들은 규모가 작은 탓에 상점 자체가 많지 않고, 간혹 여행객들에게 굉장히 비싼 물가를 적용하는 등의 바가지 요금 씌우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쇼핑할 때 쓰는 아주 기초적인 그리스어바가지
- 산토리니에서 가장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피라 중심가의 수블라키/기로스를 추천. 바로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음료수를 구비하면 저가형 식사 준비로 완벽하다.
- 길고양이
- 그리스 출신의 음악가 야니빠-밤! 빠밤! 빠-밤!하는 그 부분이 매우 웅장하다. TV에서도 가끔 쓰이는 일이 있다. 그리고 이 음악은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스[7] 듣기
- 우리나라에서 산토리니와 가장 비슷한 곳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 각종 게임의 디자인 모델이 되었다.
미니어처 효과!
깨끗하다!
이런데서 카페나 할까?
코피쭉 마시면서 쭈욱.
냥이냐이 고양이.
출처: https://manuginobili.tistory.com/entry/산토리니-SANTORINI?category=541866 [이름 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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