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삶
스코틀랜드 가정의 표어 가운데는
“봉사하기 위하여 구원받았다”(Saved to serve)란 말이 있습니다.
섬김을 모르는 삶은 구원의 감격이 없는 삶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고침받은 것은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일어난 것도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어떤 이는 “인생은 테니스 경기와 같다.
서브 즉, 섬김을 잘 하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서브는 경기의 승패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테크닉입니다.
서브 하나로 많은 점수를 거둬들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서브를 잘 해야 합니다.
인생은 섬김을 잘 해야 합니다.
잘 섬기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니다.
잘 섬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성패는 얼마나 서브를 잘 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Joyful자료실 ━━ > 지혜탈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람 (0) | 2015.03.26 |
---|---|
세모와 동그라미 (0) | 2015.03.25 |
지선이의 감사 (0) | 2015.03.23 |
얼굴은 마음의 창 (0) | 2015.03.22 |
믿음대로 될지어다 (0) | 201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