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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 행복으로 가는길(25)-"남녀의 차이 그 신비의 조화"

Joyfule 2005. 11. 22. 01:04
   남녀의 차이- 그 신비의 조화   
내가 아는 불어는 유일하게 '헷갈린다'는 단어 하나다. '헷갈린다'를 불어로는 "알쏭달쏭"하다고 한다. 물론 우스개다. 최근에 나는 정말 멋있는 불어 단어를 하나 익혔다. Tolerance이다. 프랑스의 필립 사시에가 지은 "왜 톨레랑스인가?"에 등장하는 단어이다. 이 단어의 의미는 '내게 허용된 자유를 즐긴다'는 것에다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퓨전(fusion)된 것이다. 마치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 족에게 있어 '배운다'와 '가르친다'는 말이 동일하게 사용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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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랑의교회